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롯데칠성음료 주가 오를 힘 다져", 3분기 음료와 주류 매출 늘어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19-09-09 08:38: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칠성음료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3분기에 탄산음료와 소주 판매 호조에 따른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깜짝실적'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롯데칠성음료 주가 오를 힘 다져", 3분기 음료와 주류 매출 늘어
▲ 이영구 롯데칠성음료 음료BG(Business Group) 대표이사.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9일 롯데칠성음료 목표주가를 20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직전거래일인 6일 13만6천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홍 연구원은 “롯데칠성음료가 3분기에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깜짝실적’을 낼 것”이라며 “탄산음료 판매 호조가 이어지고 있는 데다 소주 매출도 평균 판매가격이 높아지면서 음료와 주류에서 모두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바라봤다.

롯데칠성음료는 국내 음료부문에서 올해 3분기 매출 4712억 원을 낼 것으로 추산된다. 2018년 3분기와 비교해 5.8% 증가하는 것이다.

주류부문도 소주의 공장 출고가격을 인상하면서 3분기 매출 2045억 원을 낼 것으로 추산된다. 2018년 3분기와 비교해 7.5% 늘어나는 것이다.

롯데칠성음료는 6월1일부터 소주 제품인 처음처럼(360ml 병 기준) 출고가격을 기존 1006.5원에서 7.2%(73원) 오른 1079.1원으로 올렸다.

롯데칠성음료는 2019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381억 원, 영업이익 652억 원을 낼 것으로 추산됐다. 2018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0.2%, 영업이익은 27.5%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LG그룹 구광모 2025년 급여 71억 수령, 전년 대비 13% 감소
[오늘의 주목주] '메모리 공급부족' SK하이닉스 주가 8%대 상승, 코스닥 우리기술도..
[18일 오!정말] 이재명 "왜 주식을 오늘 팔았는데 돈은 모레 주냐" 
한진칼 지분율 경쟁 '점입가경', 조원태 20.56% 호반 18.78%로 확대
비트코인 1억910만 원대 횡보, 지정학적 긴장감 완화로 투심 개선 전망
SK이터닉스 '그룹 내놓은 자식' 꼬리표 벗고 주가 질주, 신재생 대표주 우뚝 서나
대통령 직속 국민경제자문회의 출범, 장관급 부의장에 김성식 전 의원 위촉
이재명 "위기 때 자본시장 개혁과제 잘 해야, '코리아 프리미엄'도 가능"
우리금융 임종룡 '외형 확대' 겨냥한 자본확충 속도전, 주주환원도 '레벨업' 향한다
코스피 외국인·기관 쌍끌이에 5920선 돌파, 원/달러 환율 1486.2원까지 내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