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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SK텔레콤, 삼성전자와 손잡고 5G 8K TV 개발 세계 최초로 들어가 "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9/20190908174522_58957.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이 선보이는 5G-8K TV기술 도표.</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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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삼성전자와 함께 세계 최초 5G-8K TV를 개발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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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삼성전자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5G-8K TV 개발 및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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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5G 기술을 활용해 삼성 8K TV에서 8K 초고화질 영상을 무선으로 직수신하는 환경을 구현한다고 설명했다. 또 5G로 푹(POOQ)과 옥수수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풀HD 영상도 8K TV에 맞춰 화질을 올릴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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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5G 네트워크에 데이터 분산처리 기술을 적용해 고용량의 8K 영상 데이터를 끊김없이 8K TV로 전송하게 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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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또 디지털 가상화 플랫폼 ‘이스페이스(eSpace)’와 화소수가 3300만 개인 삼성전자 8K TV의 연동 기술을 공동개발해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콘텐츠도 확대하려고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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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 기반 8K 업스케일 기술과 차세대 코덱 기술로 풀HD, UHD 영상을 8K 화질로 올리고 8K TV에 5G 동글(라우터·네트워크중계장치)을 탑재해 8K 영상 직수신을 지원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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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SK텔레콤과 삼성전자는 5G 스마트폰 특화서비스를 TV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TV가 스마트폰과 연동되고 동일한 사용자 경험환경을 제공하는 5G-세로 TV를 함께 개발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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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K TV는 4K TV보다 해상도가 4배 더 선명한 초고화질 TV로 현존하는 TV 중 화질이 가장 높다. 업계에서는 8K TV시장이 올해 30만대에서 2021년 346만 대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