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617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대훈</a> NH농협은행장이 NH디지털혁신캠퍼스를 세워 스타트업을 지원한 효과를 톡톡히 볼 것으로 예상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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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NH농협은행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의 지원을 받은 스타트업에서 개발한 기술과 서비스가 NH농협은행을 포함한 농협 계열사에 적용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오늘Who]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617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대훈</a>, 스타트업에 공들여 NH농협은행 하나씩 수확 시작"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9/20190905145102_5124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617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대훈</a> NH농협은행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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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 입주할 기회를 제공하고 ‘NH디지털챌린지플러스’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한 노력이 구체적 성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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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디지털챌린지 1기에 선정된 에이임팩트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농산물 직거래 생산성 향상 플랫폼’을 개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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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거래 주문을 담은 문자를 자동변환해 택배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해주는 직거래 플랫폼을 상용화했다. 농협중앙회와 사업연계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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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4일 에너닷과 태양광발전시설 담보물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기로 업무제휴를 맺었으며 8월27일에는 스페이스워크와 부동산 자문서비스를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를 맺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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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닷과 스페이스원크는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 입주한 스타트업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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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들이 NH농협은행과 사업을 추진할 정도로 성장한 데는 이 행장의 꾸준한 관심과 적극적 지원이 뒷받침됐기 때문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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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장은 6월부터 일주일에 한 번씩 NH디지털혁신캠퍼스로 출근해 기술개발 상황, 사업연계 방안 등을 직접 챙겼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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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장은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국내 디지털금융이 가보지 않은 길을 개척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디지털 탐험가(익스플로러)’라는 직책을 사용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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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디지털혁신캠퍼스에 출근한 첫 날의 첫 업무로 스타트업과 간담회를 열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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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장은 간담회에서 “앞으로는 디지털금융의 경쟁력이 은행의 미래를 좌우할 것”이라며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수시로 직원들, 핀테크 기업들과 소통하며 디지털금융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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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들의 스타트업 발굴 경쟁은 치열해지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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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에서 개발한 기술이나 서비스를 디지털금융에 접목해 차별성을 확보해야하기 때문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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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토스 등 모바일 기반 금융애플리케이션 이용자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오픈뱅킹 도입 등과 같은 금융환경 변화에도 대응하려면 스타트업과 협업체계를 구축해야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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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한 스타트업은 투자금융부문의 직접투자 대상이 될 수도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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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는 신한퓨쳐스랩, KB금융지주는 KB이노베이션 허브, 우리은행은 디노랩, KEB하나은행은 ‘1Q에자일 랩’을 통해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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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장은 10월 NH디지털챌린지플러스 2기 시작을 앞두고 1기에 참여한 10곳을 투자자들에게 소개하는 ‘데모데이’ 행사를 8월28일 열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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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에 참여한 스타트업들이 외부에 알릴 정도로 성과를 냈다는 자신감이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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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의 스타트업 지원 의지와 성과를 알려 앞으로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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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관계자는 “단순히 스타트업에 초기자금을 지원하거나 업무공간을 제공하는 데 그친 것이 아니라 최고경영자가 스타트업 육성에 꾸준히 관심을 보였기 때문에 사업연계라는 구체적 성과를 낸 것”이라며 “1기 프로그램이 끝나더라도 유망한 스타트업은 기간을 연장하는 등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