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해외언론 “현대삼호중공업, 그리스에서 초대형 원유운반선 1척 수주”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삼호중공업이 그리스 선박회사로부터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를 수주했다고 해외언론이 보도했다.

조선해운 전문매체 트레이드윈즈는 3일 “그리스 네다마리타임(Neda Maritime)이 초대형 원유운반선을 확보하기 위해 현대중공업을 찾았다”며 “현대삼호중공업에 초대형 원유운반선 1척을 발주했다”고 전했다.
 
해외언론 “현대삼호중공업, 그리스에서 초대형 원유운반선 1척 수주”
▲ 초대형 원유운반선.

트레이드윈즈는 조선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현대삼호중공업이 수주한 초대형 원유운반선의 건조가격이 9150만 달러(1107억 원가량)라고 알렸다.

옵션물량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선박의 상세 사양이나 인도기한은 알려지지 않았다. 

현대삼호중공업이 건조할 초대형 원유운반선은 네다마리타임이 앞서 7월 중국 인손홀딩스에 매각한 30만9천 DWT(순수화물 적재톤수)급 초대형 원유운반선을 대체할 것으로 이 매체는 내다봤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2017년에도 네다마리타임으로부터 30만 DWT급 초대형 원유운반선을 수주해 올해 1월 선박을 인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임명안 재가
HMM 컨테이너선 12척 발주 맟 매입에 2.2조 투입 결정, 선대 경쟁력 강화
한국-일본 100억 달러 통화스와프 3년 연장 합의, 금융협력·공조 지속
케이뱅크 2027년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 모집, AI 활용 역량 평가에 중점
[오늘의 주목주] 'AI 투자 지속성 우려' 삼성전기 주가 15%대 내려, 코스피 55..
금융위 코스피 급락에 긴급 점검회의, 이억원 "고객 보호와 리스크 관리에 만전"
카운터포인트 "중국 YMTC 기업용 SSD 출하량 2028년까지 8배 급증 전망"
'검은 목요일' 증권사 리서치헤드 5인 긴급진단, "코스피 하단은 5천" "AI 밸류체..
현대커머셜 'IB강자'와 손잡고 기업금융 레벨업, 정태영과 각자대표 맡은 전시우 첫 임..
스마일게이트 '카제나' 서비스 1돌, "반복 파밍 줄이고, 로그라이크 본연의 재미 살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