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대한항공 주식 매수의견 유지", 화물 부진해도 여객은 지속 성장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09-03 08:58: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항공 주가가 오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화물부문이 부진하지만 여객부문 성장세가 유지돼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대한항공 주식 매수의견 유지", 화물 부진해도 여객은 지속 성장
▲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방민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3일 대한항공 목표주가를 2만7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2일 대한항공 주가는 2만23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방 연구원은 대한항공이 3분기에 매출 3조4400억 원, 영업이익 2957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했다. 2018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2.3%, 영업이익은 26.4% 감소하는 것이다.

방 연구원은 “최근 글로벌 경기 침체로 물동량이 감소해 화물부문이 부진하다”며 “다만 여객부문은 장거리 노선과 프리미엄 좌석의 수요가 높아져 여전히 탄탄하다”고 말했다.

3분기에 대한항공 화물부문 매출은 2018년 같은 기간보다 16.3% 감소하지만 여객부문 매출은 0.6%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방 연구원은 4분기에는 대한항공 실적이 개선될 수 있다고 봤다.

방 연구원은 “대한항공 4분기 영업이익은 608억 원으로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해 1022.2% 늘어날 것”이라며 “항공유 가격이 2018년 같은 기간보다 15% 이상 낮아져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2019년에 연결 기준으로 매출 13조430억 원, 영업이익 399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18년 실적보다 매출은 0.2% 늘지만 영업이익은 37.8% 줄어드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HD건설기계 통합 출범 광고 조회수 1억뷰 돌파, 영화 '트랜스포머' 모티브
CU '밸런타인데이' 공략, 스누피·포켓몬 포함 인기 캐릭터 '레트로' 굿즈 선봬
새마을금고 지난해 정책자금대출 4천억 공급, 김인 "금융취약계층 지원 확대"
공정위 SPC 계열 비알코리아에 과징금 3억 부과, "가맹점주 동의 없이 판촉"
CJ온스타일 '1700만 원' 초고가 스위스 여행 상품 흥행, 설 연휴 추가 편성
1월 수출액 658억5천만 달러로 34% 증가, 반도체 2배 뛰며 8개월 연속 확대
KB금융 'K엔비디아' 육성 위한 1600억 규모 펀드 결성, "생산적금융 속도"
이마트24 생리대 '1+1' 할인행사, 28일까지 최대 63% 할인
HD현대중공업, 외국인 근로자에 최대 1억까지 저리로 전세자금 대출 지원
LG디스플레이 협력사 초청 신년 모임, 정철동 "신뢰 바탕으로 함께 성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