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애플과 LG전자, 삼성전자 등 세계 주요 스마트폰회사들이 스마트폰 신제품에 듀얼카메라 모듈 탑재를 추진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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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카메라는 스마트폰 카메라 성능을 개선하고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 등에도 활용도가 높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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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 아이폰 신제품에 듀얼카메라 탑재 가능성 높아져 </stron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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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전자전문매체 폰아레나가 애플이 아이폰 신제품에 듀얼 카메라를 탑재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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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카메라는 카메라 렌즈가 두 개로 이루어진 스마트폰용 카메라 모듈이다. 두 개의 렌즈로 동시에 사진을 찍어 사진품질을 개선하거나 3D 형태의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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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20" align="right"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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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width="10"> </td>
<td align="center"><img border="1" alt="애플 삼성 LG, '듀얼카메라' 장착한 스마트폰 만든다"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506/14131_21875_3715.jpg" /></td>
<td width="10"> </td>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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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21875"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HTC의 'One M8'(왼쪽)과 화웨이의 '아너6플러스'에 탑재된 듀얼카메라.</td>
</tr>
</tbody>
</table></div>
폰아레나는 대만의 카메라모듈 생산업체 알텍의 샤루 웬 CEO의 말을 인용해 “애플은 듀얼카메라 탑재를 최소 3년 이상 검토해 왔다”며 “듀얼카메라를 지원하는 다양한 소프트웨어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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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아이폰에 듀얼카메라를 탑재한다면 사진 품질 개선뿐 아니라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3D지도 제작과 가상현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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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루 웬은 애플이 아이폰 판매량에 비해 듀얼카메라 모듈 공급이 턱없이 부족해 탑재를 미루고 있었다고 밝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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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부품공급 문제만 해결한다면 아이폰에 듀얼카메라를 곧바로 적용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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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아레나는 아이폰 카메라 렌즈의 80% 이상을 공급하는 부품업체인 로건이 최근 생산량을 두 배로 늘린다고 발표한 사실도 신제품에 듀얼카메라가 탑재될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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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아레나는 “카메라모듈 공급이 예상보다 원활하지 않으면 듀얼카메라는 올해가 아닌 다음해 출시되는 아이폰 신제품에 탑재될 가능성도 있다”고 관측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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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화웨이와 대만 HTC는 이미 듀얼카메라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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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 LG전자 삼성전자 신제품에 듀얼카메라 탑재 전망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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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올해 하반기 출시한다고 밝힌 프리미엄 스마트폰과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신제품에도 듀얼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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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 현대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와 LG전자는 하반기부터 스마트폰에 듀얼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며 “카메라와 디자인 변화로 차별화 요소를 만들어내려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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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20" align="left"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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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애플 삼성 LG, '듀얼카메라' 장착한 스마트폰 만든다"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506/14131_21874_3312.jpg" /></td>
<td width="10">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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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21874"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듀얼카메라를 탑재한 LG전자 '옵티머스3D'.</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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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LG전자가 듀얼카메라를 가장 먼저 장착할 가능성이 높다”며 “애플과 삼성전자는 다음해 주력모델부터 탑재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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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지난 2011년 이미 듀얼카메라를 탑재한 스마트폰 ‘옵티머스3D’를 선보인 적이 있어 듀얼카메라 관련 기술력에서 앞서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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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카메라를 탑재한 스마트폰은 점점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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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기관 TSR은 세계시장에서 듀얼카메라 스마트폰의 비중이 올해 1.3%에서 2017년 19.6%까지 증가할 것이라는 결과를 내놓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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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관계자는 “듀얼카메라는 가상현실 등의 콘텐츠 제작에 활용도가 높아 성장성이 기대된다”며 “스마트폰 카메라 성능의 상향평준화로 이제 업체들이 듀얼카메라로 차별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