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이 영국 매체에서 진행한 세계 소규모 대학 평가에서 3위에 올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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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학계에 따르면 영국 매체 ‘더타임스고등교육(The Times Higher Education)’은 최근 ‘2019년도 세계 소규모 대학 평가’를 발표했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포스텍, 영국 더타임스의 세계 소규모 대학 평가에서 3위에 올라"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8/20190821172858_20103.pn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포스텍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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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은 이번 평가에서 3위에 올랐다. 아시아 대학 가운데 가장 순위가 높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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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미국의 캘리포니아공과대학교(칼텍)가, 2위는 프랑스의 에콜폴리테크니크가 차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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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은 다른 대학교보다 산학협력부문에서 좋은 성과를 내 높은 점수를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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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타임즈고등교육은 “포스텍은 학생들의 새로운 벤처 창업을 위한 동아리, 예비 창업가 지원, 특허교육, 창업 휴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고 평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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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타임즈고등교육은 영국 신문 ‘더타임스’가 발행하는 고등교육 관련 주간지다. 매해 세계 대학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기준의 순위를 발표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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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소규모 대학 평가는 학생 수 5천 명 미만인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소규모 대학들이 양보다 질을 우선하고 맞춤형 교육을 지향해 기존 대학 평가에서 제대로 평가받기 어려운 점을 고려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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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소규모 대학 평가지표는 교육성과, 연구실적, 논문 인용도, 산업체 수입, 국제화 수준 등 5개 분야로 나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