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현존 최고화질 1억800만 화소 구현하는 이미지센서 공개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08-12 11:41: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1억 화소 이상의 고화질 모바일 카메라를 지원하는 새 이미지센서 반도체를 정식으로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최대 1억800만 화소 카메라와 이를 사용하는 데 필요한 고성능 모바일 이미지센서 ‘아이소셀브라이트 HMX’를 12일 공개했다.
 
삼성전자, 현존 최고화질 1억800만 화소 구현하는 이미지센서 공개
▲ 삼성전자의 새 이미지센서 반도체 '아이소셀브라이트 HMX'.

5월 삼성전자가 공개한 6400만 화소 이미지센서와 비교해 화소수가 1.6배 가까이 늘어났다.

이미지센서는 카메라가 받아들이는 이미지를 디지털 파일로 변환해주는 시스템반도체다.

아이소셀브라이트 HMX를 적용한 스마트폰 등 모바일기기는 6K(6016X3384) 고해상도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어 영화와 방송콘텐츠 등 전문가 수준의 영상 촬영에도 쓰일 수 있다.

박용인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센서사업팀장 부사장은 “인간의 눈과 같은 초고화질로 세상을 담는 이미지센서 개발을 위해 노력을 지속했고 그 목표에 조금씩 다가가고 있다”고 말했다.

아이소셀브라이트 HMX는 빛의 양이 많거나 적은 환경에서 모두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스마트ISO와 테트라셀 기술을 탑재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아이소셀브라이트 HMX 개발에 샤오미와 협력이 크게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린빈 샤오미 총재는 “1억800만 화소 이미지센서를 작고 얇은 스마트폰에 최초로 적용하기 위해 삼성전자와 개발 초기부터 긴밀히 협력해왔다”고 말했다.

삼성전자의 새 이미지센서는 샤오미의 차기 스마트폰에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경상북도 '반도체 챔버용 부품' 국산화 사업 추진, 구미에 5년간 400억 투자
LG전자 프리미엄 브랜드 구독 서비스 출시, LG베스트샵·SKS서울 포함 오프라인서 신청
포스코이앤씨 AI 경진대회 마무리, "현장 일지 자동화로 2개월치 업무 절감"
우리은행, 서울 남대문·강남·홍대에 '우리 이음상담센터' 신설
한국노총 "삼성전자 노조 비난 중단해야, 노동권 제한하는 긴급조정 논의 매우 부적절"
KB금융,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정산·해외송금' 기술 검증 완료 
홈플러스 "운영자금 확보할 길 없어, 메리츠금융이 긴급운영자금 대출해줄 유일한 주체"
총리 김민석 대국민담화, "삼성전자 파업 현실화 때 긴급조정 포함 모든 대응 수단 강구"
NH농협은행장 강태영 춘천 구암마을 찾아 일손 도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삼성전자 노사 18일 2차 사후조정 회의 열기로, 박수근 중노위장도 참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