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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의 2019년 수주<br />
현대미포조선은 2019년 상반기 기준으로 9억1700만 달러치 선박을 수주했다. 2019년 수주목표 35억3천만 달러의 26%를 채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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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19척, 컨테이너선 5척을 수주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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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 2019년 임금협약<br />
현대미포조선은 2019년 5월31일 울산 한우리회관 교섭회의실에서 2019년 임금협약(임협) 갱신을 위한 단체교섭의 상견례를 열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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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대와 조영태 현대미포조선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노사 대표 및 교섭위원 전원이 상견례에 참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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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대는 “조선경기가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지만 노사가 함께 지혜를 모으면 단체교섭이 원만히 마무리될 것”이라며 “상생의 노사관계를 이어가고 지속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노사가 대화와 소통으로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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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위원장은 “조선업 불황에 따른 어려운 경영여건을 최대한 감안해 요구안을 마련했다”며 “지난 몇 년 동안 조합원들이 헌신한 만큼 더욱 전향적 자세로 조직 구성원들의 고용 안정과 사기 진작에 힘써달라”고 화답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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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 노조는 임금 12만3867원(호봉승급분 별도) 인상, 성과급 최소 250% 보장, 연차별 임금격차 조정, 사내근로복지기금 출연 등을 요구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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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대가 2019년 임협을 탈 없이 마무리하면 현대미포조선은 23년 연속 파업없이 임협 또는 임단협을 타결하게 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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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선급과 LNG추진체 개발 착수<br />
현대미포조선은 2019년 5월1일 영국 선급회사 로이드레지스터와 함께 MR탱커용 LNG추진체 개발을 위한 기술협력을 맺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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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와 일반 연료유를 모두 선박연료로 활용할 수 있는 이중연료 추진체의 개발 가능성도 살피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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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화물운반선(탱커)뿐만 아니라 일반화물선(벌커), 컨테이너선 등 다양한 선종에 LNG추진체를 적용할 수 있는지를 놓고서도 검토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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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은 로이드레지스터와 협력을 통해 국제해사기구의 안전기준인 ‘IGF코드(가스 또는 인화점이 낮은 연료를 사용하는 선박의 국제안전수칙)’를 만족하는 LNG추진체를 설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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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호 현대미포조선 전무는 “현대미포조선은 기술적 신뢰성과 상업성이 높은 LNG 추진체계를 개발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이번 기술협력으로 목표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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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태 로이드레지스터한국 대표는 “상업성을 갖춘 LNG 추진체계를 개발하기 위해 현대미포조선과 협력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기술협력으로 다가오는 선박연료 황함량규제를 준수할 수 있는 실용적 옵션을 조선업계에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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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신현대 현대미포조선 대표이사 사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7/20190724232703_149925.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현대미포조선 실적.</td></tr></table></figcaption>
</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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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에서 낸 첫 성적표<br />
신현대는 현대미포조선 대표이사로서 첫 분기에 만족스러운 성적표를 내놓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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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은 2019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050억 원, 영업이익 262억 원을 거뒀다. 직전 분기보다 매출은 3.1% 줄었지만 영업이익이 240.3% 급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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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은 2018년 4분기 영업이익률이 1.1%에 그쳤지만 2019년 1분기에는 3.7%로 평년 수준을 회복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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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이 매출 7018억 원, 영업이익 138억 원을 내는 동안 연결 자회사 현대비나신이 매출 1301억 원, 영업이익 121억 원을 거두며 실적과 수익성 개선에 큰 힘을 보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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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비나신은 MR탱커(순후화물적재량 5만DWT 안팎의 액체화물운반선)를 주력으로 건조하는 조선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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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박 종류에서 고부가 선박으로 꼽히는 석유화학제품운반선을 반복 건조하며 영업이익률을 직전 분기 3.2%에서 2019년 1분기 9.3%까지 끌어올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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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의 정기 주주총회<br />
현대미포조선은 2019년 3월25일 울산 한우리회관 대강당에서 제45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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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대는 인사말에서 “올해는 불황 극복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 창출을 통한 미래의 성장기반을 다지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생각과 아이디어를 지닌 모든 구성원들이 지혜를 모아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자”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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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승인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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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승인된 재무제표에 따르면 현대미포조선은 2018년 매출 2조4030억 원, 영업이익 709억 원을 냈다. 2017년보다 매출은 2%, 영업이익은 35.2% 줄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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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은 조선해운시장의 불황 속에서도 설계 혁신, 원가 절감, 고부가 신선종 건조 등으로 여파를 최소화했다고 평가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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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해외 영업활동<br />
신현대는 2019년 2월6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독일을 방문해 현대미포조선이 2018년 10월 인도한 LNG벙커링선(해상 액화천연가스 급유용 선박) ‘카이로스(Kairos)’의 명명식 행사에 참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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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선박회사인 버나드슐테(Bernhard Schulte)의 경영진을 만나 친환경 선박 건조와 관련한 현안을 논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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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독일의 주요 거래선사인 MPC, NORD, 하팍로이드 등을 방문해 현대미포조선의 건조 선박과 관련한 정보를 교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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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선박의 발주뿐만 아니라 스크러버(황산화물 세정장치), BWTS(선박평형수처리장치) 등 국제해사기구의 환경규제를 충족할 수 있는 친환경 선박설비와 관련한 영업활동도 펼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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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 LNG운반선시장 본격 진출<br />
현대미포조선은 2018년 12월20일 노르웨이 선주 크누센으로부터 LNG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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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규모는 3만 CBM(입방세제곱미터)이며 건조가격은 7700만 달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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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LNG운반선은 17만 CBM(입방세제곱미터) 이상의 대형 선박을 가리키나 현대미포조선은 중소형 LNG운반선의 수요가 있을 것이라 판단하고 이 시장에 진출한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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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은 이전부터 중소형 LNG운반선시장 진출을 준비해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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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가스텍2018(GASTECH 2018)’ 박람회에서 프랑스의 선박기술회사 GTT와 화물창 기술공급 및 인증에 관련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기술 축적에 공을 들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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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첫 달, 현장경영과 지역 소통에 집중<br />
신현대는 현대미포조선 대표이사 취임과 함께 생산현장과 각 부서 사무실을 잇따라 방문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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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식을 하루 앞둔 2018년 11월7일 노동조합 사무실을 먼저 방문해 집행간부들과 인사를 나누고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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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각공장 등 생산현장을 둘러보며 안전설비를 점검하는 한편 직원들을 독려하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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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12일에는 설계 및 경영지원부문 사무실을 찾아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업무수행에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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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대는 2018년 11월 26일 울산 동구청을 방문해 정천석 울산 동구청장과 환담을 나누는 것으로 지역사회와 소통에도 나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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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018년 11월28일에는 울산시청을 방문해 송철호 울산시장과도 대화를 나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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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 대표이사<br />
신현대는 2018년 11월6일 진행된 현대중공업그룹 사장단 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해 현대미포조선의 13대 대표이사로 내정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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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현대중공업 공동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기는 것이 내정된 한영석 사장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임원인사에 따른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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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8일 현대미포조선은 신현대의 취임식을 열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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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취임사에서 “과거 40여년 동안 숱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중형선박 세계 1위 조선소를 일궈낸 미포인들의 저력을 믿는다”며 “직원들이 더욱 신명나게 기량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의무와 책임을 다하는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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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대는 2018년 12월6일 정식으로 현대미포조선 대표이사에 올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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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의 국제 조선산업전시회 참여<br />
신현대는 현대중공업의 조선사업본부 사업대표로서 현대중공업그룹을 이끌고 2017년 10월24일~2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 조선 및 해양산업전(KORMARINE, 코마린) 2017’에 참가했다. 현대미포조선, 현대일렉트릭, 현대글로벌서비스 등 계열사들도 함께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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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은 전시회에서 LNG(액화천연가스) 연료공급시스템, LNG 재액화시스템(화물창에서 기화된 LNG을 다시 액체로 되돌려 부피를 줄이는 기술), LNG 종합실증설비 등 LNG운반선이나 LNG추진선과 관련한 첨단 기술 및 설비들을 선보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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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설비(FPSO) 등 해양플랜드 관련 설비들도 홍보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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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선박의 운항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하는 것으로 선박 운항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스마트선박 솔루션도 공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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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대는 “친환경 선박기술과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첨단선박 솔루션을 통해 장기 침체에 빠진 조선산업의 돌파구를 찾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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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조선부문에서 아쉬운 성적표<br />
신현대는 2017년부터 현대중공업 조선사업본부 사업대표로서 본격적 경영활동에 나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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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해 현대중공업 조선부문은 매출 9조9188억 원, 영업손실 79억 원을 거뒀다. 2016년보다 매출은 32.4% 줄었고 적자전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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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수주 부진이 2017년부터 조선부문의 실적을 끌어내리기 시작했다. 현대중공업은 2016년 조선사업본부에서만 59억1400만 달러치 선박을 수주했는데 이는 직전 연도보다 수주금액이 52.4% 줄어든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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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조선사업본부는 2017년 98만5200달러치 선박을 수주해 직전 연도보다 수주금액을 66.6% 늘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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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통상적으로 선박 1척의 건조기간이 2년에 가깝기 때문에 2016년 수주 부진의 여파가 2018년에도 영향을 미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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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조선부문은 2018년 매출 9조6336억 원, 영업손실 6251억 원을 냈다. 2017년보다 매출은 2.9% 줄었고 적자를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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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의 세계 첫 LNG-FSRU 건조<br />
신현대가 현대중공업 조선사업본부에서 상무를 맡던 2013년 5월3일 현대중공업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재기화설비(LNG-FSRU)를 건조해 진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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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재기화설비는 LNG(액화천연가스)운반선이 액체 상태로 운반해온 LNG를 다시 기체로 만든 뒤 파이프라인을 통해 육상에 공급하는 설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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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은 2011년 6월 글로벌 에너지회사 회그로부터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재기화설비 2척을 수주한 뒤 2012년 2월과 10월 1척씩을 추가로 수주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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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작품인 인디펜던스는 한국의 하루 소비량인 7만 톤의 LNG를 저장할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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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재기화설비는 리투아니아 정부가 회그에 의뢰해 현대중공업이 건조를 맡은 설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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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는 러시아로부터 육상 파이프라인을 통해 가스를 공급받는데 러시아에 가스의 대부분을 의존하다보니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 홀로서기가 힘들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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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대는 “배 이름을 인디펜던스(Independence, 독립)라고 지은 데는 이런 사연이 있다”며 “회그는 세계 최고의 LNG운반선 건조 기술을 보유한 현대중공업에 설비를 특별주문한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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