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주현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2013년 10월21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의 예금보험공사 국정감사에서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
“부가서비스 변경 허용 등 현안은 이미 논점이 어느 정도 나와 있는 만큼 최근 판례와 업계 현황 및 감독당국의 입장을 면밀히 재검토해 속도감 있게 현안을 처리해 나가겠다.”
“여신금용협회가 신용카드업, 리스할부업, 신기술금융업 등 세 가지 업권의 회사를 회원사로 두고 있지만 저마다 규모도 처한 여건도 다르다. 세 업권의 요구를 좀 더 세심히 들여다보고 단 하나의 회원사도 소외됨이 없도록 해야 한다.”
“잠시라도 긴장의 끈을 놓는 순간 우리 협회와 업계는 거대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방향을 잃고 낙오될 수 있다. 반면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면 새로운 도약의 기회도 있을 것이다.” (2019/06/19, 여신금융협회장 취임식에서)
“우리가 정당한 이익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강력하게 목소리를 낼 것이고 정책파트너로서 부족함이 없도록 협회의 역량을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
“카드 규제 문제는 카드 수수료체계와 업계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간을 두고 심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정부정책과 상충되지 않으면서도 업계의 이익을 반영할 수 있는지 정밀하게 살펴보겠다.”
“최근 카드업계의 발등에 불이 떨어지다보니 여신금융협회가 상대적으로 캐피탈사에는 소홀했다는 얘기를 들었다. 다양한 채널을 통해 다른 업권의 의견도 듣고 이사회에 반영해 중장기적으로 제도 개선 등을 추진하겠다.” (2019/06/18, 여신금융협회 회장으로 선임된 뒤)
“결과적으로 (예금보험공사가) 그 당시 신협 등 조그마한 금융기관까지 재산조사를 다 했다면 유씨의 재산을 확보할 수 있었을 텐데 미진한 재산조사로 물의를 빚게 돼 죄송하게 생각한다.” (2014/10/23, 국정감사에 출석해 유병언 전 세모 회장의 재산은닉 부질조사와 관련해 추궁당하자)
“부실금융회사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지원한 자금을 회수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비상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부채감축계획을 세우고 자산매각 등 회수 부문에 자원을 집중해야 한다.”
“부실에 대한 책임을 철저히 추궁하고 사후관리를 강화해 건전한 경영 풍토를 만들어야 한다.”
“저축은행 부실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얻은 교훈은 ‘사전 예방’의 중요성이다. 금융회사의 부실을 적기에 확인하고 선제적으로 치유할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2014/01/02, 예금보험공사 사장 시절 신년사에서)
“예금보험공사가 좀 더 잘할 수 있었지 않느냐는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인다. 우리도 동양사태를 보고 느끼는 게 많기 때문에 공동조사, 단독조사를 좀 더 효과적으로 운용할 방안을 감독 당국과 검토하겠다.” (2013/10/21, 국정감사에서 동양그룹 사태를 예견하고도 수수방관했다는 지적을 받자)
“지난 2년이 부실저축은행 정리와 보험금 지급 등을 위한 자금지원에 역량을 집중했던 시기였다면 올해는 투입자금의 적극적인 회수를 통해 기금의 건전성을 회복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는 한 해가 돼야 한다.”
“건전경영 풍토를 조성하기 위한 부실책임 추궁을 강화해야 한다.” (2013/01/02, 예금보험공사 사장 시절 신년사에서)
“금융위에서는 큰 방향을 정하는 거고 예금보험공사는 그에 따라서 마무리 작업을 하는 곳이다.” (2012/06/27, 이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중요한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솔로몬 등 4개 영업정지 저축은행의 조속한 제3자 매각과 우리금융지주 민영화 등 현안 해결에 힘을 기울이겠다.”
“예금보험제도에 대한 국민 신뢰를 높이기 위해 저축은행 구조조정 소요자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정부와 긴밀히 협의해 확실한 상환대책을 마련하겠다.”
“예금보험공사 단독조사권 권한 확대에 따른 준비, 목표기금제와 새로 도입할 차등보험료율제도의 효과적 운영 방안, 부실금융회사 조기 정리시 예금자 피해 최소 방안, 지원자금 효율적 회수 방안 등 주요문제를 하나하나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 (2012/05/29, 예금보험공사 사장 취임식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