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480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철동</a>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이 멀티카메라 모듈 양산 기술력을 높여 LG이노텍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경쟁력 확보에 성과를 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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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업계에 따르면 LG이노텍은 애플 아이폰 신모델에 공급할 트리플카메라 모듈 양산을 앞두고 수율 안정화에 성공한 것으로 파악된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480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철동</a>, LG이노텍 트리플카메라로 '근본이 강한 회사' 토대 마련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2/20190213180242_3038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480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철동</a>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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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은 아이폰 카메라모듈의 제1 공급사로 올해 초부터 트리플카메라 모듈 공급을 준비해왔다. 아이폰11(가칭) 출시가 9월로 예정돼있는 만큼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모듈을 양산해 납품할 것으로 전망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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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납품은 애초 업계가 우려했던 수율과 점유율 이슈를 씻어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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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지난해까지 아이폰에 듀얼카메라까지만 탑재해왔으나 올해 하반기 내놓을 아이폰 신제품 2개 모델에 처음으로 트리플카메라를 장착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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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으로서도 첫 트리플카메라 모듈 공급이 되는 셈인데 이는 애플에 멀티카메라 모듈 공급사로서 입지를 굳힐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지만 불안한 구석도 있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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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는 올해 초까지만 하더라도 LG이노텍이 트리플카메라 모듈 공급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도 적지 않다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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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듀얼카메라 모듈을 처음으로 양산할 당시 초기 수율에서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트리플카메라 모듈에서도 안정적 수율을 확보하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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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율이 안정되지 않으면 공급물량을 늘리기 쉽지 않고 이에 따라 LG이노텍이 애플에서 확보하고 있는 카메라 모듈 공급 점유율도 함께 떨어질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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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LG이노텍은 주력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LG이노텍을 ‘근본이 강한 회사’로 만들겠다는 정 사장의 의지에 힘입어 업계의 전망과 달리 카메라 모듈사업에서 안정적 모습을 보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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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사장은 취임 뒤 곧바로 모바일용 카메라 모듈사업에 2821억 원의 신규시설투자를 집행하는 등 공격적으로 사업역량을 끌어올리려는 행보를 보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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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올해 초 신년사에서 “LG이노텍을 오랫동안 영속할 수 있는 ‘근본이 강한 회사’로 만들자”며 “근본적 경쟁력을 강화해 자부심을 지닐 수 있는 회사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하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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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하반기 애플 아이폰 신모델 출시가 가시화하면서 이러한 정 사장의 노력이 효과를 보고 있는 셈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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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이 트리플카메라 수율 개선으로 애플 공급물량을 의미 있는 수준까지 확보하면서 하반기 실적 전망도 밝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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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록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애플의 아이폰 흥행 여부라는 변수가 상존하지만 LG이노텍의 실적 가시성은 높다”며 “아이폰 판매량이 기대치보다 낮더라도 트리플카메라 모듈의 평균 판매단가 상승으로 LG이노텍은 매출을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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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카메라 양산 기술력을 기반 삼아 확실한 성장동력도 마련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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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통신시대가 개화하면서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카메라 성능이 상향돼 앞으로 멀티카메라 시장은 꾸준히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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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은 아이폰 카메라 모듈 공급사로서 애플에 탄탄한 지위를 확보했을 뿐 아니라 시장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어 앞으로 부품 출하량을 늘려 나갈 가능성이 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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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멀티카메라 채택이 증가하면서 모듈 출하량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 시장규모가 빠르게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