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구본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앞줄 오른쪽 다섯번째)이 2019년 4월16일 취임식에 앞서 공사 노동조합 사무실을 방문해 장기호 노동조합위원장(앞줄 오른쪽 여섯번째)과 '인천공항 혁신성장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노사 공동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
“세계 항공 산업이 춘추전국시대로 접어든 상황에서 인천공항은 더 이상 옛날 방식으로는 1등을 지키기 어렵다.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변환점에 서 있다. 인천공항은 운송업무를 처리하던 제1 세대 공항에서 공항 주변 지역을 개발하는 제2 세대 공항으로 진화하며 세계 최고 공항이 됐지만 앞으로는 경제 활동 중심의 제3 세대 공항으로 전환해야 세계 리딩 공항이 될 수 있다. 안전을 가장 기본으로 하되 '공항 경제권' 구축을 최대 목표로 해 신성장 거점으로 삼겠다.” (2019/05/23, 매일경제와 인터뷰에서)
“급증하는 국제 항공 여객수요에 대처하고 인천국제공항 주변에 대한 개발을 촉진해 'Air City'와 같은 공항경제권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동북아 경쟁도시 국제공항과 최소한 싸울 수 있는 무기가 필요하다"며 "민간인 비자면제(무비자)에 대한 전향적인 정책이 필요하다.” (2019/05/23, 인천일보와 인터뷰에서)
“비즈니스·첨단산업·항공지원·물류관광 등 4대 허브로 공항 경제권을 발전시켜야 한다. 비즈니스 허브엔 무역과 금융, MICE(국제회의·인센티브관광·컨벤션·전시) 산업을, 첨단 산업 허브엔 바이오·전자 등 항공 물류 운송에 적합한 경박단소(輕薄短小)형 산업을 유치하겠다. 일종의 '애프터 마켓' 분야인 항공기 정비와 운항 지원을 담당하는 허브를 위해 제4활주로 인근에 확보한 터 153만㎡를 활용할 계획이다.” (2019/04/19, 조선비즈와 인터뷰에서)
“인천공항에 많은 규제가 가해진다면 누가 한국까지 오겠느냐.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 지역만이라도 규제 없는 ‘규제 프리존’으로 만들어 보자. 그게 글로벌 허브공항들과 경쟁할 수 있는 인천공항의 강점이 될 것이다.” (2019/04/18, 동아일보와 인터뷰에서)
“경제활동이 글로벌화하고 산업구조가 첨단산업 중심으로 재편돼 공항산업이 초공항시대로 변모하고 있다. 인천공항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항경제권을 구축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초격차를 만들어 나가겠다.” (2019/04/16,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취임사)
“우리나라 항공산업은 60여년의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비약적인 발전을 이뤘고, 최근의 성장세는 LCC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대한민국의 LCC는 2005년 첫 출범했고 현재 6개 항공사로 늘었다. 2005년 첫 출범 당시 연간 4천만 명에 불과했던 항공여객이 2016년에는 연간 1억명을 돌파했다. 이는 끊임없는 신규시장 개척과 효율적인 기재 활용, 경영혁신을 통해서 합리적인 서비스와 운임을 제공한 LCC의 노력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2018/06/18, 2018 CAPA 북아시아 LCC 회의에서)
“국내 항공시장이라는 어항에 이미 너무 많은 물고기가 담겨 있다. 8개 업체가 시장에 진출했고 향후 새로운 업체가 진입한다면 과당경쟁 우려가 커 당분간 면허 승인이 어려운 상황이다.” (2018/03/18, 한국경제와 인터뷰에서 항공시장이 포화상태라며)
“항공 정비사는 세계적으로도 수요가 높은 글로벌 인기 직종이다. 전문기업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2017/12/19, 정부지원 항공정비(MRO) 사업자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선정하며)
“사드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금번 항공회담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국적항공사의 노선 다변화 정책은 더욱 탄력을 받게 됐으며 항공사간 경쟁이 촉진되고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의 폭이 제공됨과 동시에 한국과 태국간 항공협력관계는 더욱 공고해 질 것이다.” (2017/09/06, 한국-태국 항공회담에서 지정항공사수를 4곳에서 8곳으로 확대하며)
“최근 감소된 항공 수요를 조속히 회복하고 우리 항공시장의 체질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항공노선의 다변화가 중요하다. 업계 등과 긴밀하게 협력해 보다 빠르게 항공 수요가 회복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 (2017/04/19, 한중 노선 항공여객 감소로 긴급 지원대책을 실시하며)
“철도시설의 증가 및 노후화 심화에 따라 건설단계부터 유지보수, 폐지까지 ‘철도시설 생애주기 이력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안전을 강화하겠다. 또 철도운행의 안전 확보와 이용자 편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정 유지보수 시간을 확보할 예정이다.” (2015/09/18, 국토일보 인터뷰에서 철도안전 정책 추진방향과 관련해)
“이번 철도 경쟁도입 정책은 국유화 공사화 민영화 등과 같은 소유구조 개편 작업이 아니다.선로 등 기반시설 매각이나 공기업인 코레일의 지분매각도 없고, 코레일은 공사형태로 계속 존속된다. 반대측이 ‘민영화’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이유는 대기업 재벌에 대한 반감과 일반국민들의 민영화에 대한 거부감을 이용해 기득권을 정책을 무산시키려는 의도다.” (2013/01/10, 국토경제신문과 인터뷰에서 철도 경쟁체제 도입과 관련해)
“KTX 경쟁도입은 지난 100년간의 철도 독점체제를 완화하고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과정이다. 이에 따른 경쟁력 향상 등을 통해 철도산업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이다.” (2012/09/17, 국토일보 인터뷰에서 철도 경쟁체제 도입과 관련해)
“철도 경쟁체제 도입은 이번 정부 들어와 갑자기 추진한 사업이 아니다. 이미 지난 ‘03년 관련법률 제정과 ‘철도 구조개혁 기본개혁’이 수립됐다. 철도에 경쟁체제를 도입하면 운영의 효율성이 제고되며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된다.” (2012/01/07, 대한뉴스 인터뷰에서 철도 경쟁체제 도입과 관련해)
“고유가로 에너지를 절감해야 하는 시대에 가급적 승용차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의 이용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버스전용차로제 등 대중교통 편의를 위한 조치를 하고 있다.” (2007/09/21, CBS뉴스레이다에서 추석 귀성대책과 관련해)
“용산공원조성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역적인 이해관계를 떠나 법적·제도적 장치 마련 등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는 것이 순리이다. 서울시도 용산공원의 큰 수혜자이므로 이에 상응하는 책무와 역할을 다해야 할 것이다. 이제 첫발을 내디딘 단계에 있는 용산공원조성사업이 더 이상 오해와 편견에 휘말려 국민여론을 호도하는 일만큼은 없어야 할 것이다.” (2006/08/28, 용산공원 개발과 관련해 세계일보 지상토론에서)
“국가 주도의 세계적 공원 조성과 일부 이전부지의 복합개발, 난개발 방지를 위한 주변지역 정비를 위해 특별법이 필요했다. 마스터플랜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면 기지 이전이 완료되는 2009년 이후 공원 조성과 주변지역 정비에 본격 착수할 수 있을 것이다.” (2006/07/27, 용산 민족.역사공원 조성 및 주변지역 정비에 관한 특별법안을 입법 예고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