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NH농협은행, 동국대와 손잡고 내부 블록체인 전문인력 육성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19-06-05 11:27: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농협은행, 동국대와 손잡고 내부 블록체인 전문인력 육성
▲ 남영수 NH농협은행 부행장(앞줄 왼쪽 세 번째)이 4일 서울시 중구 동국대학교 경영관에서 ‘동국대 블록체인 전문 인력 특별과정’에 참석한 범농협 임직원들과 입교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NH농협은행 >
NH농협은행이 블록체인 기술을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인력을 육성한다.

NH농협은행은 4일 서울시 중구 동국대학교 경영관에서 ‘블록체인 전문인력 특별과정’ 2기 입교식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범농협 직원 16명을 대상으로 6월부터 7월까지 8주 동안 진행한다. 

블록체인 이론뿐 아니라 블록체인 활용을 위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업무 접점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블록체인은 거래 참여대상 누구나 열람 가능한 장부에 거래내역을 투명하게 기록하고 여러 대의 컴퓨터에 이를 복제해 저장하는 분산형 데이터 기술이다. 거래 때마다 내역을 대조해 데이터의 위조나 변조를 막는다.

남영수 NH농협은행 부행장은 “블록체인은 잠재력과 가능성이 큰 기술로 4차산업혁명의 핵심이 되는 기술”이라며 “블록체인 기술을 보유한 실무인력을 양성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NH농협은행은 NH디지털연구개발(R&D)센터를 신설해 블록체인 연구 및 신규사업 개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4월 은행권 최초로 ‘P2P(개인 사이 금융) 금융증서 블록체인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조국 "이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공감, 신토지공개념 3법 방향도 일치"
국민의힘 공관위원장 이정현 "지방선거에서 미래형 지역리더 발굴에 역점"
미국 국방부, '중국군 지원 기업'에 BYD·알리바바·바이두 지정했다가 철회
정부 대미투자 이행위원회 실무단 구성 돌입, 투자금 회수 가능성 예비 검토
법원, 한국GM 노조가 낸 '직영센터 폐쇄·전직 금지' 가처분신청 기각
비트코인 1억320만 대로 상승, X에 가상화페 '거래기능' 도입 임박 기대감
대법원 "국내 미등록 해외특허 사용료에 과세 적법" 판결, LG전자 법인세 소송 패소
HD현대 정기선, 스위스 연구소의 '피자 파티' 제안에 깜짝 방문으로 소통경영
쿠팡 분쟁조정신청 최근 5년 동안 458건, 온라인 플랫폼 중 최다
코레일·SR 작년 명절 승차권 '암표' 의심 355건 수사 의뢰, 1년 새 3배 늘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