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왼쪽부터) 김원대 한국IR협의회 회장, 이은태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오일석 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 김정운 상장회사협의회 부회장이 2019년 5월28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현대오토에버의 유가증권시장 신규상장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
“투자가 단순한 수익 추구를 넘어 삶의 윤택과 풍요로움을 추구하는 행위가 돼야 한다. 새 슬로건을 통해 회사 브랜드 이미지를 확립하고 투자 문화의 변화를 선도해 나가겠다.” (2019/05/10, NH투자증권 새 슬로건 선포식에서)
“올해 재무성과 위주의 핵심성과지표(KPI)를 과정 중심 평가체계로 바꾸고 고객가치를 최우선 핵심목표로 삼았다.” (2019/03/27,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제52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아직 100세시대를 대비해 노후 준비를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 NH투자증권은 은퇴설계 분야 최고 연구기관인 서울대학교와 함께 국민들이 풍요로운 100세 시대를 누릴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겠다.” (2019/03/13, 서울대학교와 노후설계 연구조사 및 교육 개발 업무협약을 맺으며)
“NH투자증권은 올해도 고객가치를 위한 혁신을 지속하겠다. 2019년은 NH투자증권이 자본시장의 대표적 플랫폼 플레이어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뜻깊은 해가 될 것이다.” (2019/01/11, 2019년 목표달성 결의대회에서)
“고객은 증권업의 근간이자 우리의 존재이유다. 수익구조에서도 고객과 연관된 비즈니스가 절대적이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 내부의 제도나 고객을 대하는 영업방식은 개선해야 할 부분이 있다. 회사 위주의 입장에서 생각하던 관성을 탈피하고 고객의 니즈를 먼저 살피고 고민해야 한다. 거듭 강조하지만, 그 출발은 당연히 고객을 만나는 일이다. 우리가 과정 가치를 강조하고 고객과의 접촉을 중시하는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이해하고 더 좋은 해답을 드리기 위해 고객을 만나고 이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과 관계(Relationship)가 강화되면 우리는 아무도 넘볼 수 없는 회사가 될 것이다.” (2019/01/01, 신년사에서 고객을 강조하며)
“아직까지 우리는 주식거래 위주의 플랫폼에 치중되어 있지만 자산관리 영업이나 기업금융, 트레이딩에서 지원업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을 접목하고 활용해 업(業)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앞으로는 디지털을 활용한 차별화된 고객경험과 이를 뒷받침하는 IT 인프라의 유연함이 고객 대응속도와 고객의 만족수준을 판가름하고 그 결과 경쟁사별 차이를 유발하는 핵심요소가 될 것이다. (2019/01/01, 신년사에서 디지털화를 강조하며)
“고객이 말하지 않고 인식하지 못하는 필요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는 진정성이 필요하다. 최상의 해법을 만들려면 지속적 학습, 협업 능력, 창의성이 필요하다. 전문가란 고객과 업무에 헌신하고 새로운 기회를 적극적으로 개척하며 성과로 말하는 사람이다.” (2018/10/05, 연세대에서 열린 매경CEO 특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의 신뢰이며 신뢰의 바탕에는 인성이 있다.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창의적 목표를 세워야 한다." (2018/08/21, NH투자증권 채용간담회에서 증권업계 종사자의 소양을 설명하며)
“카카오뱅크가 은행 업종을 흔들어놓았듯 아마존과 페이스북도 금융 시장에 진출할 것이다. 브랜드·가격경쟁력보다 상품·솔루션·서비스의 경쟁력이 더 중요해진 시대에 NH투자증권은 자본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플랫폼 플레이어로 거듭나야 한다. NH투자증권이라는 플랫폼에서는 개인투자자, 기관투자가, 기업 고객 모두가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를 찾을 수 있어야 한다. (2018/06/04,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에서)
“선발주자인 한국투자증권과 발행어음 금리 경쟁은 하지 않겠다. 은행 등 다른 업권에 있는 ‘뉴 머니’를 끌어와 IB 시장의 판을 키우는 데 주력하겠다” (2018/05/30, 한국경제신문과 인터뷰에서)
“발행어음이 고객에게는 안정적 고수익 단기 자금 운용수단으로, 기업에게는 다양한 기업금융을 제공하는 자금으로 당사 입장에서는 새로운 수익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2018/05/30, 금융위원회로부터 단기금융업 인가를 받은 소감으로)
“금융지주회사에 증권사는 액세서리, 산업이 발전하려면 자본시장에 투자가 많이 이뤄져야 하는데 금융시장은 은행 위주로 돌아간다. 증권사의 노력과 자본시장법 등 제도의 정비로 증권업계가 성장해야 한다. 지금까지 위탁매매 업자로 20년 길들여져 온 증권사들이 복덕방업자에서 디벨로퍼(developer)가 되도록 힘들겠지만 노력해야 한다. 우리나라 실물경제는 아직 젖은 행주같이 비효율적이다.” (2018/04/26,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미래성장 경제정책 포럼 정기 세미나'에서 강연하며)
“NH투자증권은 주주가치를 높이는 원칙으로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을 자문했다. 현대차그룹은 수년 동안 주주 친화정책을 강화해왔다. 현재까지 엘리엇매니지먼트가 현대차그룹에 구체적으로 어떤 사항을 요구했는지는 파악하지 못했으나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은 규칙에 따라 이뤄졌으며 대주주의 이익을 높이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 (2018/04/12, 미국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삼성증권유령주식 사태는 삼성증권만의 문제가 아닌 금융투자업계 전체의 문제다. 자본시장과 투자자에게 엄청난 충격을 주면서 투자자들의 신뢰 문제까지 건드리게 됐다. 한 마디로 자본시장 플랫폼에 문제가 발생했다는 거다. 삼성증권 유령주식 사태가 터지자마자 NH투자증권은 전산팀에 바로 연락해 자체 시스템 점검에 나섰다. 이에 그치지 않고 금융투자업계 시스템 전반을 개선할 방안에 각별히 더 신경쓰겠다.” (2018/04/10, 서울시 영등포구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증권회사 대표이사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외환위기 전까지 대우증권은 증권업계에서 압도적 1위였다. 다른 경쟁사가 하는 그 어떤 사업도 금방 따라잡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다. 나는 이것을 일종의 건방짐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작은 구멍가게라도 한 번 들러본 사람보다 백 번 가본 사람이 어디에 어떤 물건이 있는지 더 잘 알게 마련이다. 고객을 자주 만나며 밖으로 계속 발을 넓혀야 한다.” (2018/03/23, 서울시 영등포구 NH투자증권 사옥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을 마치고 나오며 받은 질문에)
“앞으로 경영목표와 관련해 몽상가로 불리지만 꿈을 이룰 것으로 자신한다. 모든 금융회사가 강조하지만 역설적으로 어느 금융회사도 제대로 얻어내지 못한 것이 신뢰다. 무엇을 팔까라는 고민에서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가라는 질문으로 바뀌어야 한다. 단기금융업 인가를 받지 못한 것은 고객을 만날 수 있는 채널이 하나 줄어든 것에 불과하다. 단기금융업에 다시 도전하기까지 시간이 있는 만큼 수익성을 철저히 따져보고 서비스 강화 등을 통해 후발주자로서 약점을 극복할 것이다. 농협 계열사의 사회적 가치는 농업과 농민 지원, 회사의 수익을 늘려서 농협 조합원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강조하는 농가소득 5천만 원 목표를 달성하는 데 기여하겠다. 자본시장의 ‘아마존’ 같은 존재, 최고 플랫폼 사업자가 되는 것이 꿈이다. 5년 후 연간 1조 원의 수익을 올리는 아시아 대표 투자은행으로 도약하겠다.” (2018/03/23, 서울시 영등포구 NH투자증권 사옥에서 열린 취임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발행어음 사업을 대형 증권사의 수익창출이 아니라 자본시장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위한 플랫폼 구축으로 이해해야 한다”(2018/01/24,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18년 자본시장 전망과 정책방향’ 세미나에서)
“일주일 200건, 한 달 800건, 1년 9600건에 달하는 접촉·면담을 통한 고객사 자료가 10년 동안 10만 건가량 축적된 것이 최대 자산이다.” (2015/04/23, 서울경제와 인터뷰에서)
“고객이 차별화된 서비스를 받지 못한다면 우리를 신뢰할 수 없다. 또 고객이 다 아는 이야기로 어떤 질적 서비스를 하겠느냐. 창의적이며 복합적 서비스 상품구성 능력과 투자자를 발굴해 업그레이드된 시장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2012/11/29, 파이낸셜 뉴스와 인터뷰에서)
“IB 업계에서 가장 큰 욕은 ‘이 사람 착하다’라는 말로 IB는 사업을 탐욕스럽게 봐야 아이디어가 나온다. 착하고 얌전한 사람은 IB보다는 선생님을 하는 게 맞으며 IB라는 직업은 열정적이면서도 정확한 사람이 적합하다.” (2011/02/28, 연합인포맥스와 인터뷰에서)
“자산관리(WM)는 국내 증권사들이 진정한 의미의 투자금융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하는 비즈니스다. 기업금융, 트레이딩, 자산관리의 균형 잡힌 발전 없이는 글로벌 투자은행(IB)으로 도약하기 어렵다.” (2011/02/09, 한국경제신문과 인터뷰에서)
“우리 증권업계가 미국 IB에 비해 역사가 짧아 데이터 축적 및 자본이 상대적으로 열약하지만 실제 아이디어나 기획능력은 결코 떨어지지 않는다. 인재들의 기본자질이 결코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자본시장통합법 시대에 기본 플랫폼만 잘 갖춘다면 외국계 투자은행(IB)와의 경쟁에서 충분히 앞설 수 있다.” (2008/10/10, 헤럴드경제와 인터뷰에서)
“우리투자증권은 단독 증권사가 아닌 지주회사 체제하에 있기 때문에 유리하다. 우리은행과 증권의 장점을 조화시켜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우리은행의 네트워크와 RM, 우리투자증권의 스트럭쳐링 스킬을 결합시키고 여기에 막강한 자본력이 뒷받침되는 셈이다.” (2005/08/02, 연합인포맥스와 인터뷰에서 우리투자증권의 장점을 설명하며)
“이렇다 저렇다 말할 입장이 아니다. 이전에 한 차례 나온 얘기로, 가능성을 열어 놓은 원론적인 수준으로 판단된다. 정부가 이번 현투증권 매각을 전체 증권업 구조조정의 계기로 삼으려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투, 대투와 묶어 구조조정을 한꺼번에 실시하려는 정부의 의지도 엿보인다.” (2003/11/25, 변양호 금융정책국장의 일괄매각 발언과 관련해)
“기본적으로 현재 또는 미래수익성, 즉 영속적인 가치를 가지고 있는 기업이어야 한다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그러나 투명성이 떨어지는 기업은 아무리 수익이 많이 나더라도 IPO를 맡지 않는다. 최고경영자(CEO)가 IPO에 목매달고 있는 기업도 사양한다.” (2002/10/24, 파이낸셜뉴스와 인터뷰에서 기업공개 원칙과 관련해)
“이번 개정으로 인수업무시장이 근본적으로 변하게 됐다. 좋은 기업을 발굴해 IPO시장에 나서는 소수정예 증권사 위주로 시장이 재편될 것이다.” (2002/05/23, 기업공개제도 개편과 관련해)
“작년 연말에는 주가가 폭락, 공모를 연기하는 기업들이 많아 청약이 별로 없었지만 올해는 외환카드, 파라다이스 등 굵직한 기업들과 미 테러로 지연된 코스닥 등록 업체들의 청약이 연말에 몰려 있어 공모 물량이 확대될 것이다.” (2001/11/06, 상장시장 전망과 관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