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한국보험대리점협회 새 회장에 조경민, 금감원 부국장 지내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9-05-30 17:28: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보험대리점협회장에 조경민 전 엠금융서비스 고문이 선출됐다.

한국보험대리점협회는 2019년 제1차 임시총회를 열어 조경민 전 엠금융서비스 고문을 6대 협회장으로 선출했다고 30일 밝혔다. 6월3일에 취임하며 임기는 2년이다. 
 
한국보험대리점협회 새 회장에 조경민, 금감원 부국장 지내
▲ 조경민 한국보험대리점협회장.

조 회장은 4월24일 한국보험대리점협회 회장추천심사위원회에서 새 회장으로 단독 추천됐다.

한국보험대리점협회는 2005년 출범한 사단법인으로 보험대리점 등 회원사의 권익 보호와 보험산업 발전을 위한 홍보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현재 보험대리점 81곳이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조 회장은 “보험대리점은 보험설계사의 판매역량 및 전문성 강화, 내부통제 및 완전판매를 통한 소비자 보호 강화, 보험대리점 신뢰도 향상 등 강도 높은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며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협회를 중심으로 새로운 환경을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동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한 뒤 한양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보험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1981년 보험감독원에 입사한 뒤 금융감독원 보험조사실 보험조사팀장, 보험검사1국 검사팀장(부국장), 보험조사실 특별조사 대책반장(부국장) 등으로 일했다.

2007년 IBK기업은행 방카슈랑스사업단장으로 자리를 옮긴 뒤 IBK연금보험 사임감사, 동양생명 CS본부장(전무) 등을 거쳐 2017년부터 독립보험대리점인 엠금융서비스 고문으로 일해왔다.

한국보험대리점협회는 새 협회 비상임 부회장으로 손형익 한국보험대리점협회 부회장을 재선임하고 서광용 삼성화재 아이엔지대리점 대표를 새 부회장으로 새로 선임했다.

이 밖에 새 비상임이사 20인과 감사 2인도 각각 선임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에 인수된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과 운송 사업권 97737억에 매각
KB국민은행 임단협 잠정합의안 노조원 투표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연임 확실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채널Who] 달은 누구 소유인가? 일론 머스크의 '자체성장 도시' 계획이 우주조약과 ..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특검 추천 놓고 대통령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