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기업별


Who Is?
검찰, KT 채용비리 관련 김성태 딸 불러 조사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  2019-05-21 15:45:48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의 딸이 KT 채용비리 의혹으로 검찰조사를 받았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김영일 부장검사)는 9일 김 의원의 딸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2018년 12월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딸 김모씨의 취업특혜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김모씨의 KT 신입사원 수련회 사진을 들어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김 의원의 딸은 조사에서 부정채용이라는 사실을 몰랐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의 딸은 지난 2012년 공개채용 당시 입사지원서도 내지 않은 상태에서 서류 전형에 합격하고 적성검사를 면제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여기에 더해 검찰은 김 의원의 딸이 인성검사에서도 ‘D형’을 받아 불합격 대상에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최종합격한 것으로 확인했다. 

이에 채용청탁 의혹의 피고발인 김성태 의원도 곧 검찰에 소환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검찰은 1월 민중당, KT 새노조, 시민단체 약탈경제반대행동 등이 김 의원을 고발하면서 KT 채용비리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은 2012년 KT 상·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과 같은 해 홈고객부문 공채에서 모두 12건의 부정채용을 확인하고 관련자들을 기소했다. 

당시 인재경영실장이었던 김상효 전 KT 상무와 서유열 전 KT 홈고객부문 사장이 4월에 연이어 구속기소됐으며 지난 9일엔 이석채 전 KT 회장도 구속 상태에서 재판에 넘겨졌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박정호가 SK텔레콤의 현대HCN 인수전에서 완주할 이유 많다
·  현대HCN 매각 입찰에 SK텔레콤 KT스카이라이프 LG유플러스 참여
·  과기정통부, 통신재난상황 대비해 중요 통신시설 전력공급망 이원화
·  금융위 감리위원회, KT&G 회계기준 위반을 '고의성 없다' 판단
·  KT&G 목표주가 낮아져, “코로나19로 2분기 실적도 기대 밑돌아”
·  "KT 주가 상승 가능", 가입자수 늘고 비무선 성장해 이익증가로 전환
·  KT, 시니어 정보통신기술 전문가 양성해 노년층 일자리 창출 힘보태
·  KT, 유엔의 '플라스틱 폐기물 저감에 기여한 우수기업'으로 뽑혀
·  KT 올해 순이익의 50% 배당하기로, 최소 1주당 1100원 보장
·  "KT&G 주가 오를 힘 다져", 담배 내수시장 점유율과 수출 다 늘어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