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펄어비스 주가 상승 가능, 검은사막의 중국 진출 가시화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9-04-15 08:11: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펄어비스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1분기를 저점으로 2분기 이후 중국 진출에 따라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됐다.

김민정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15일 펄어비스 목표주가를 25만 원,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펄어비스 주가 상승 가능, 검은사막의 중국 진출 가시화
▲ 정경인 펄어비스 대표이사.

직전 거래일인 12일 펄어비스 주가는 18만69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김 연구원은 “펄어비스 실적이 1분기에 시장 예상치를 밑돌 것으로 예상되지만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중국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어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펄어비스는 1분기 매출 1332억 원, 영업이익 253억 원을 내며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을 것으로 추산됐다.

3월 중순부터 펄어비스의 국내 매출이 줄어든 데다 임직원 성과급, 일본 마케팅비용 등이 늘어난 탓이다.

하지만 펄어비스는 중국 판호(게임 허가권)를 발급받을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주가 상승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됐다.

김 연구원은 “중국 정부가 외자회사의 판호를 30종 발급했고 NHN플레이아트가 개발한 ‘콤파스’도 이 가운데 하나”라며 “한국 게임에 판호를 내줄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펄어비스도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의 PC온라인게임을 놓고 판호를 얻을 가능성이 높고 자회사 CCP게임즈의 ‘이브차이나’도 중국 론칭을 눈앞에 두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구윤철 "유가 120~130달러 되면 위기 격상, 차량5부제 민간에도 확대"
은행 주담대 고정금리 7% 돌파, 전쟁 불확실성에 3년5개월 만에 최고치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사업 수주 위해 현지 업체와 협력 확대
이재명 대통령 "국가폭력범죄자 훈장 박탈은 당연, 공소시효 배제법도 추진"
신한금융 진옥동 연임 첫 행보는 포용금융, 미소금융재단에 1천억 추가 출연
GS건설 중동 임직원 수당 상향, 허윤홍 "임직원 안전이 최우선"
뉴욕증시 이란 전쟁 불확실성에 3대 지수 모두 하락, 국제유가 상승
정부 세계무역기구 전자상거래협정 임시 이행 추진, 66개국 참여
비트코인 1억100만 원대 횡보, 트럼프 "비트코인 강력하다" 발언에 회복세
CJ 회장 이재현 올리브영 명동 지점 찾아, 미국 진출 앞두고 현장 점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