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8일 공식 뉴스룸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갤럭시폴드의 실험영상을 공개했다.
| ▲ 삼성전자가 공개한 '갤럭시폴드' 내구성 실험 영상. |
이 영상에는 자동화된 로봇이 여러 대의 갤럭시폴드를 반복해서 접었다 펴는 모습이 담겼다.
삼성전자는 "접는 실험은 갤럭시폴드의 내구성을 확인하는 중요한 실험"이라며 "20만 번 이상 접었다 편 뒤에도 제품이 손상되지 않는다는 점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폴드는 하루에 100번을 펼쳤다 접는다고 가정했을 때 약 5년 동안 사용해도 내구성에 문제가 없다.
갤럭시폴드에 탑재된 접는 디스플레이와 경첩 부분이 강한 내구성을 갖추고 있어 스마트폰의 품질을 유지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폴드는 새롭고 혁신적 모바일 경험을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다중 작업과 동영상 재생, 게임 실행 등에서 장점을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갤럭시폴드는 4월부터 전 세계 주요 국가에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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