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종합상사는 아프리카와 중남미 등 신흥국에서 매출이 늘어나고 중동시장도 개척할 것으로 전망됐다.
| ▲ 정몽혁 현대종합상사 회장. |
박종렬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15일 현대종합상사 목표주가 3만4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현대종합상사 주가는 14일 2만56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박 연구원은 “현대종합상사는 1분기 아프리카와 중남미 등 신흥국 중심으로 완성차 및 반제품(DKD) 차량 판매가 호조를 보일 것”이라면서도 “다만 미국과 중국 무역분쟁과 세계 경기 둔화 등 대외환경 악화로 2019년 매출 확대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고 바라봤다.
현대종합상사는 아프리카, 중남미 등 신흥국에서 판매량 증가로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1년 전보다 각각 3.5%, 4.4%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2019년 영업이익률은 무역(트레이딩)부문에서 수익성 위주의 사업전략을 유지하고 중동 등 이윤이 높은 대체시장도 발굴해 2018년보다 0.1%포인트 높아진 1.2%에 이를 것으로 분석됐다.
현대종합상사는 2019년 매출 4조5907억 원, 영업이익 547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2.6% 줄어들지만 영업이익은 8.5%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30년차 정통 대우맨 출신, 소통·협업 강점 안전관리 강화는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30102924_26886.jpg)
![재무·전략에 강한 실행형 리더, AI·글로벌 사업으로 새 성장동력 확보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8101007_97370.png)
!['전력기기 슈퍼 사이클'에 최대 실적 달성, 수익성 바탕으로 사업 확대 추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7233330_28125.jpg)
![체질개선 이룬 오너 3세, 실적증명ㆍ경영권 안정화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9102739_4291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