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스인베스트먼트는 2018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113억300만 원, 영업이익 52억9600만 원, 순이익 41억39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2017년보다 매출은 117.1%, 영업이익은 143.8%, 순이익은 143.3% 늘었다.
클래시스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74억8100만 원, 영업이익 174억7600만 원, 순이익 148억62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36.2%, 영업이익은 61.8% 증가했고 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재영솔루텍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285억9800만 원, 영업이익 31억1200만 원, 순이익 26억3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8.01%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구본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