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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SK텔레콤,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글로벌 빅데이터시장 공략"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2/20190220191714_127700.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15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파트너십 체결식에 참석한 폴 호프만 비스텔 글로벌 영업총괄(왼쪽부터), 최운규 비스텔 대표, 장홍성 SK텔레콤 사물인터넷데이터사업단장, 최용진 SK텔레콤 데이터랩장, 이지은 마이크로소프트 엔터프라이즈글로벌사업본부 부사장, 그렉 골캠프 마이크로포스트 비즈 전략 담당 임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SK텔레콤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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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글로벌 빅데이터시장을 공략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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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15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클라우드 기반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출시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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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회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SK텔레콤이 개발한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메타트론’을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에 적용해 출시하기로 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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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저는 글로벌 2위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세계 140여개국에서 쓰이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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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트론은 빅데이터의 수집·분석·시각화를 돕는 솔루션이다. 빅데이터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고 이미지 분석을 기반으로 불량품을 검출하는 것이 핵심 기능이다. SK텔레콤 통신 품질관리에도 쓰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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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파트너십으로 SK텔레콤은 물리적 서버를 구축하지 않고 메타트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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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서비스 고도화와 마케팅 활동은 두 회사가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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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회사는 첫 클라우드 기반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메타트론 APM(에셋 퍼포먼스 매니지먼트)’을 올해 7월 출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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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트론 APM은 제조 설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이상 상황을 탐지한다. 제조업계 맞춤형 솔루션 제공을 위해 제조업 전문 소프트웨어업체인 비스텔과도 협업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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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진 SK텔레콤 데이터랩장은 “이번 협력은 메타트론의 상품성을 글로벌시장에서 인정받은 쾌거로 세계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