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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설 맞이 분주, 노선 늘리고 항공권 할인행사 펼치고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  2019-01-27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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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들이 설 연휴 승객을 맞이하기 위해 노선 증편 등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2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에어부산 등 항공사들이 설 연휴 임시편을 편성하고 항공편을 할인하는 등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 조원태 대한항공 대표이사 사장.

대한항공과 에어부산은 설 연휴에 급증하는 국내선 승객들을 태우기 위해 국내선 노선을 증편 운항한다.

대한항공은 2월1일부터 2월7일까지 모두 32개 운항편, 6746석 규모의 국내선 임시 항공편을 편성했다. 이는 지난해 설 연휴보다 1012석 늘어난 것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설 연휴에 국내선 항공편 예약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고향을 찾는 고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임시편 편성을 결정했다”며 “역귀성 항공편 역시 상당한 예약률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에어부산은 2월3일부터 연휴 하루 뒤인 2월7일까지 국내선 노선의 임시 항공편을 편성해 운항한다. 

임시로 편성되는 항공편은 △부산~김포 16편 △부산~제주 4편 등 2개 노선에 20편이 추가로 공급되며 추가 공급 좌석은 모두 3422석이다.

티웨이항공과 이스타항공은 설 연휴 해외여행을 떠나는 항공 수요를 잡기 위해 국제선 노선을 증편했다.

티웨이항공은 인천~일본 기타큐슈, 대구~필리핀 클락 노선을 늘렸는데 증편하는 국제선 노선은 모두 12편 규모다.

이스타항공은 인천에서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베트남 다낭,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태국 방콕 등으로 향하는 국제선 노선을 증편한다. 또한 청주와 제주에서 베트남 다낭, 청주에서 하노이로 떠나는 부정기편 노선을 편성한다.

이스타항공과 에어부산은 설 연휴기간 특가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스타항공은 설 연휴기간을 포함해 25일부터 2월14일까지 탑승할 수 있는 14개 국제노선을 대상으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가 이벤트 대상의 노선은 일본 후쿠오카, 도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등 14개 국제선 노선이다. 편도 총액운임 기준 노선별 최저가는 인천~후쿠오카 6만9900원, 인천~도쿄 8만900원, 인천~블라디보스토크 10만3900원 등이다. 예매가 가능한 기간은 28일까지다. 

에어부산은 14일부터 2월10일까지 역귀성 항공편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할인 대상의 노선은 부산~김포, 울산~김포, 대구~김포 등 역귀성 국내선 노선이며 편도 총액운임 기준 부산과 울산 노선은 4만4400원부터, 대구 노선은 4만2400원부터 판매한다. 탑승이 가능한 기간은 2월1일부터 2월10일까지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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