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낙연 민주당 원내대표가 2006년 2월22일 국회 본회의에서 비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유능한 내각은 성과로 입증해야 하며, 성과를 내려면 때로 실용주의적 접근이 필요하다. 소통하려면 늘 겸손하고 부지런해야 하며 마음을 열어두어야 한다. 통합하려면 중심을 지키며 나와 다른 생각을 포용하고 수렴해야 한다.” (2019/01/02, 시무식에서)
“새해를 무작정 낙관하지는 않지만 지레 비관하지도 않는다. 늘 중심을 지키며 내외의 현실을 직시하고 당장 해야 할 일과 길게 보며 해야 할 일을 가리며 제대로 일하겠다.” (2018/12/31, 신년사에서)
"국민의 마음은 늘 무겁게 받아들이겠지만 숫자에 매몰되면 더 큰 것을 놓칠 수 있다. 문제가 생길 때마다 논평하고 말하는 것은 좋은 정부 같지 않다." (2018/12/22, 모로코 리바트에 위치한 소피텔호텔에서 ‘마그레브 3국 순방’ 동행 취재진과 함께 한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과 관련해)
“정부는 2019년 상반기 안에 예산의 70%를 집행해 경제 하강을 막고 민생 안정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2018/12/12,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협의회에서)
“통신부문은 사고가 났을 때 예상보다 훨씬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하고 완전 복구에도 시간이 많이 걸린다, 통신부문에 충분하고도 남을 만큼의 안전시설과 대비태세를 갖춰야 한다. 이번 사고는 정보통신기술(IT) 강국임을 자부하고 세계 최초로 5G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는 한국에 커다란 경종을 울렸다.” (2018/12/07, KT 아현국사 지하통신구 화재 사고현장을 방문해 사고현장 복구 및 사후조치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소상공인의 피해보상 진행상황을 살피며)
“산업통상자원부 등은 노후된 열 수송관을 이른 시일 안에 점검해 의심스러운 곳을 정밀진단해야 한다. 위험이 예상되는 구간을 찾으면 관로를 조기에 바꿔야 한다.” (2018/12/06, 경기도 고양시 백석동에서 일어난 온수관 파열사고와 관련해 노후된 열 수송관을 점검해 위험을 찾으면 조기에 교체할 것을 지시하며)
“게임산업은 여러 규제와 업계 내부의 양극화, 사회의 부정적 인식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 게임은 국민에게 일상의 스트레스를 푸는 여가활동이자 최근 e스포츠를 통해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국 게임산업은 뛰어난 창의성과 기술력으로 우수한 게임 콘텐츠를 개발해 보급한 관계자들의 노력 덕분에 발전했다.” (2018/11/28,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2018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수상한 게임회사 관계자들과 점심을 먹는 자리에서)
“고용노동부는 조선업종을 포함한 모든 업종의 특성을 생각해 주 52시간 근로제를 개편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조선업계는 주 52시간 근로제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조선업계는 선박의 해상 시운전에 최대 3개월이 걸리는 만큼 탄력근로제의 확대를 요청하고 있다.” (2018/11/22,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 점검 조정회의에서)
“세종시는 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의 한 유형이 되기에 적합한 여건을 갖췄다. 스스로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의 모델이 되어서 성공하길 바란다.” (2018/11/02.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16차 세종특별자치시 지원위원회에서)
“최저임금 인상, 노동시간 단축,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으로 고용의 질을 높이고자 하다 보니 고용의 양에서 타격을 받은 것은 사실이다. 이런 정책들로 뜻하지 않게 고통을 받거나 일자리를 오히려 잃은 사람들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준비하고 있다.” (2019/10/17, MBC ‘100분토론’ 800회 특집에서)
“문재인 정부가 추구하는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는 극동까지 철도, 전력, 가스, 인적 교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완성될 수 없다. 대한민국은 반도라고 하지만 한반도 허리가 두 동강 나 섬 아닌 섬으로 살고 있다. 한반도 종단철도와 시베리아 횡단철도를 연결하면 드디어 유라시아 일부로 명실상부 편입된다.” (2018/09/11, 블라디보스토크의 상업항구를 방문해 현대글로비스의 급행 화물열차(블록트레인)가 출발하는 모습을 지켜본 뒤 기업 대표들을 만난 자리에서)
“소득주도성장정책을 시행한 지 1년 정도밖에 되지 않아 평가하기에 이르다. 전환보다는 보완이 필요하다. 공공부문 고용에만 너무 의존하는 것은 옳지 않지만 그마저도 없었다면 고용상황이 더욱 나빠졌을 것이다. 또 최저임금 인상으로 심리적 요인이 생겼을 수 있지만 최저임금 탓만 하면 바르게 보는 것은 아니다.” (2018/08/21,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소득주도성장 노선을 바꾸기보다는 약점을 보완해야 한다며)
“노회찬 의원께 고별인사를 드렸다. 저희는 노 의원께 빚을 졌다. 노 의원께서 꿈꾸신 정치를 흉내내지도 못했다. 노 의원의 매너에 스민 인간에 대한 배려에 응답하지 못 했다. 노 의원의 익살에 감춰진 고독을 알지 못했다. 몇 달 전 노 의원을 붙잡고 막걸리 몇 잔 더 마셨어야 했는데, 그것도 못 했다.” (2018/07/26, 노회찬 의원을 추모하며 페이스북에 올린 글)
“경제의 모든 잘못이 마치 최저임금 인상이나 임차인 보호 때문인 것처럼 호도하는 것은 공정하지 못하다. 노동자의 저임금과 과로, 소상공인들의 취약한 처지를 오래전부터 꾸준히 완화해 왔더라면 지금의 고통도 완화됐을 것이다. 최저임금 인상과 소상공인 보호를 탓하기 전에 우리가 지금까지 노동자의 저임금과 과로를 얼마나 완화해 왔던가, 그리고 소상공인의 권익을 얼마나 보호해 왔던가를 되돌아보는 것이 공정하다.” (2018/07/17, 국무회의 모두발언)
“원전발전량은 문재인 정부 재임 기간 내내 계속 늘어나지만 원전의존도는 60여 년에 걸쳐 완만하게 낮아집니다. 원전건설이 예정됐던 지역이나 관련 산업 및 그 분야의 사람들에게는 완만하지 않은 변화가 생기게 됩니다. 우리가 옳은 방향으로 가더라도 그 과정에서 생기는 걱정은 다른 방법으로라도 완화 또는 치유돼야 합니다.” (2018/06/21,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 모두발언)
“6.13 투표율, 지방선거 사상 23년 만에 60% 돌파. 국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선거결과는 승자와 패자뿐만이 아니라, 정부에도 책임을 안겨줍니다. 정부의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겠습니다.” (2018/06/13, 지방선거 투표율이 60%를 돌파하자 페이스북에 올린 글)
“고 노무현 대통령님 서거 9주기. 제가 서울을 비울 수 없어 비서실장을 봉하에 보냈다. 국가와 정치에 대한 노 대통령님의 이상과 열정을 생각한다. 부족한 제가 노 대통령의 후보 및 당선인 시절 대변인으로 일했고, 대통령 취임사를 정리했던 것은 과분한 행운이었다.” (2018/05/23, 노무현 전 대통령 9주기를 추모하며)
“LG 구본무 회장님은 도덕경영을 실천하시고, 누구에게나 겸손 소탈하셨던 큰 어른이다. LG를 국민의 사랑, 세계의 신뢰를 받는 기업으로 키우신 장본인이 너무 일찍 떠나셨다. 구본무 회장님은 중간값의 술을 즐겨 드셨다. 너무 싼 술을 마시면 위선 같고, 너무 비싼 술을 마시는 것은 도리가 아니라는 이유다. 구자경 회장님은 광화문 진주집에서 진주식 비빔밥을 혼자 드시곤 했다. 그 장면을 제가 청년기자 시절에 몇 번이나 목격했다.” (2018/05/21, 구본무 전 LG그룹 회장을 추모하며)
“청년 체감실업률이 24%로 사실상 4명 중 1명이 실업 상태다. 지금 상태를 방치하면 직장을 구하지 못하는 청년이 크게 늘어나 청년 실업이 더욱 악화한다.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완료되기까지 향후 3~4년이 청년 취업난의 고비다. 정부는 이런 배경을 무겁게 인식하고 비상한 각오로 청년 일자리대책을 마련했다.” (2018/05/15, 국회 청년일자리 추경 시정연설)
“오늘이 문재인 정부 출범 1년이 되는 날이다. 부족한 제가 국무총리 후보에 지명된 지도 1년이 됐다. 정부에 몸담은 저희들은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노력하겠다. 국민여러분께서 일상의 삶에서 변화를 체감하시고 희망을 갖도록 내각 전체가 더욱 분발하겠다. 저도 1년 전 총리후보로 지명을 받던 그날의 마음 그대로 언제 어디서건 겸손과 진실을 놓지 않고 지혜와 용기를 내며 일하겠다.” (2018/05/10,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 모두발언)
“현실이 상상을 앞섰다. 많은 것을 상상하며 종일 TV를 지켜보다 내린 결론이다. 남북 정상의 일거수일투족, 특히 판문점 선언은 지난 몇 개월의 모든 상상을 뛰어넘었다. 오늘의 합의가 충실히 이행되도록 의지와 신념을 가지고 진행할 것이다.” (2018/04/27, 남북정상회담 직후 페이스북에 올린 글)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정규직 전환 같은 노동 혁신이 한꺼번에 쏟아져 경영자들이 고심이 크다는 걸 안다. 그러나 저임금과 장시간근로, 고용불안정을 방치할 수 없는 것도 엄연한 현실이고 정부는 현실과 목표 사이에서 최대한 조화점을 찾아가면서 과제들이 연착륙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경영자 여러분이 도와주고 정부는 여러분을 지원하는 선순환이 이뤄지도록 하겠다.” (2018/02/08, 한국경영자총협회 CEO 연찬회)
“1년 전 이맘때 혹한의 광화문 광장을 메웠던 '이게 나라냐'라고 했던 국민 여러분의 절망적 탄식과 항의를 기억한다. 새해에는 안으로 공정하고 밖으로 당당한 ‘나라다운 나라’를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 (2017/12/31, 송년사)
“3만 달러 시대의 과제들을 상공회의소와 정부가 함께 풀어나갔으면 한다. 재계 지도자들의 대한민국을 위한 기여는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지속적 성장과 성장의 과실을 실감할 수 있게 하는 일을 하는 데 상공회의소는 정부의 둘도 없는 동반자다. 그것을 부정하거나 경시하는 사람은 세상을 잘 모르는 사람이다.” (2017/12/22, 대한상공회의소 오찬 간담회)
“가상통화 대처에 관한 최종 발표가 나오기 최소한 2시간40분 전에 보도자료 초안이 유출됐다. 아직도 공직자들이 온당하지 못한 외부세력과 내통하고 있다. 반드시 밝혀내서 엄단하고 다시는 그런 사람들이 공직을 무대로 딴짓을 못 하도록 해야 한다.” (2017/12/14, 국정현안조정회의에서 가상통화 대책 유출을 질책하며)
“모르고 그렇게 보도했거나 알면서도 오도하고 있는 것 같은 의심이 드는 게 많다. 모든 비정규직을 정규직화하겠다는 것이 아닌데 자꾸 그렇게 몰고 가는 것은 이해를 못 하거나 의도적이라고 판단한다. 몰랐다면 이해를 제대로 해주면 좋겠고 의도라면 그런 의도를 버렸으면 한다.” (2017/10/19, 일자리로드맵과 관련한 언론보도에 불만을 나타내며)
“공직자는 국방·근로·교육·납세라는 4대 의무 외에 '설명의 의무'라는 것이 있다. 그걸 충실히 못 하면 의무를 다하지 못하는 것이다. 살충제 계란 파동도 관리책임을 충분히 못했다는 것 못지않게 설명의 의무를 적절히 못했다는 것이 더 많은 질책을 받고 있다.” (2017/09/24, 류영진 식약처장의 살충제 파동 대처와 관련해)
“80년 5월 광주를 그린 여러 영화 중에서 가장 가슴을 친 영화다. 80년 5월에 저는 외교를 담당하는 기자였다. 광주를 보도하는 게 제 업무는 아니었다고 변명할 수 있다 치더라도 많은 부채감을 일깨워준 영화였다. 직접 보도하는 부서는 아니었지만, 친구들도 납득을 못 시킬 정도로 제 인생의 가장 고통스럽던 시절이었다. 영화를 보면서 광주시민들이 왜 그렇게 목숨을 걸었는지 과거형으로 보지 않고 현재진행형이라고 생각했다.” (2017/08/06, 영화 '택시운전사'를 관람한 뒤)
“청와대가 가장 강력한 국정점검·조정기관이라 해도 혼자 다 할 수 없고 다 해서도 안 되는 시대가 왔다. 오늘 시작하는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는 바로 그 공백을 해결하고 관리하는 매우 중요한 회의다. 문재인 정부의 성패가 바로 이 회의에 달려있다. 앞으로 어려운 문제를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다루는 현안조정회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2017/06/22,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시작하며)
“문재인 정부는 나라다운 나라를 건설할 정부다운 정부여야 한다. 내가 명령받은 내각 또한 내각다운 내각이어야 하고 이는 곧 유능하고 소통하고 통합하는 내각이다. 이번 내각은 과거의 과오를 청산하고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며 미래의 과제에 대비하는 데 모두 유능해야 한다.” (2017/05/31, 국무총리 취임사)
“나는 특정한 철학에 집착하거나 매몰돼 있는 사람이 아니다. 유연성과 합리성에 대해 가질 만큼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야당을 모시고 성의 있게 대화를 하다 보면 통합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적폐청산과 국민통합이 상충하는 것처럼 들릴 수 있지만 상충하지 않는다. 두 가지가 함께 갈 수 있도록 지혜롭게 임하겠다.” (2017/05/10, 문재인 정부의 국무총리 후보로 내정된 것으로 알려진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전라남도는 지난해 전국에서 일자리 종합대상을 받았다. 그리고 상금도 제일 많이 받고 올해 초에는 고용혁신 프로젝트에서도 전국 1등을 했다. 일자리 만드는 것에서 전라남도가 1등 했다. 이는 자랑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농도·어도라는 이미지가 강한 전라남도가 일자리에서 1등 했다는 것은 우리가 마음만 먹으면 못할 일이 없다는 뜻이다.” (2017/02/06, 광주매일신문과 인터뷰에서)
“가해자는 엄정하게 처벌해야 하고 피해자는 세심하게 보호해야 한다. 그리고 무고한 사람들에게 2차, 3차 피해가 생기면 안 된다. 육지가 그렇듯이 섬에도 착한 사람이 더 많이 산다. 국민들이 그 점을 이해하고 피해가 불합리하게 확산되지 않도록 성숙한 시선으로 봐 주십사 하는 부탁을 하고 싶다.” (2016/06/13, MBC라디오 ‘김상철의 세계는 우리는’ 전화인터뷰에서 전라남도 신안 섬마을에서 일어난 여교사 성폭행 사건의 재발방지를 약속하면서)
“대형 안전사고가 잊을 만하면 발생하는 것은 문제를 원천적으로 바로잡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고의 발생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응분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 그 바탕 위에서 새로운 안전체계를 정립하는 것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길이다.” (2015/04/16, 전라남도 팽목항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식에서)
“특정 지역이 특정 정치세력을 절대 지지하는 일은 영속할 수 없다. 이는 지금의 여당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야당은 인적 쇄신과 내부혁신을 10년 넘게 이루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이 지지자들의 피로감을 누적시키고 있다. 그러나 매력과 신뢰감을 갖춘 지도자가 출현하고 인물쇄신과 정당운영 혁신을 중단 없이 이룬다면 민심도 상당한 정도까지 회복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2015/04/02, 데일리한국과 인터뷰에서 호남 민심이 새정치민주연합에 호의적이지 않다는 지적을 받자)
“언론이나 국회는 비교적 개인플레이가 많은 곳이지만 공직은 팀플레이에 익숙한 문화를 갖고 있다. 어떤 경우에도 실수나 오판의 가능성이 적어 안심할 수 있는 조직임을 깨닫고 있다.” (2014/10/08, 전라남도 도지사 취임 100일을 맞아 CBS 라디오방송 ‘CBS 매거진’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가장 존경하는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 때는 수도권 집중이 너무 심해진다 해서 수도권 공장총량제를 도입했다. 그런데 ‘따님 시대’에 그런 고민을 하지 않는 것 같다.” (2014/06/25, 제37대 전라남도 도지사로 당선된 직후 동아일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초대 이승만 대통령부터 최근 이명박 대통령까지 역대 대통령의 불행한 결말은 권력집중과 관계가 있다. 권력분산은 이와 같은 역대 대통령의 비극을 끊을 수 있는 유력한 방법이다. 대통령에게 권력이 집중되면 갈등과 미움도 함께 대통령에게 집중된다. 권력분산은 갈등과 미움도 분산시켜 대통령이 국민통합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2013/08/05, 전라남도 도지사 선거 출마를 앞두고 CNB저널과 인터뷰에서 개헌의 필요성을 거론하며)
“국민의 선택을 받은 당선자의 발목을 잡거나 괴롭히려는 생각은 없다. 하지만 의심을 묻어둔다고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2007/12/20, 이명박 당시 대통령 당선자에 대한 특검법 공포를 요구하며)
“과거의 잘못이 있다면 당장 아픔이 있더라도 깨끗이 털고 가는 것이 우리의 의무다.” (2005/07/28, SBS 라디오 시사프로그램 ‘진중권의 SBS 전망대’에 출연해 ‘안기부 X파일’이 문제가 터졌을 때 김대중 정부와 연관성 문제에 대해 해명하며)
“김영삼 전 대통령은 직관과 단행의 지도자이며, 김대중 전 대통령은 논리와 축적의 지도자다.” (2005/06/15,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민족통합, 국민통합, 지역통합을 위한 국민대토론회’에 참석해 전직 대통령 2명을 평가하며)
“지름길을 모르거든 큰길로 가라. 큰길을 모르겠거든 직진하라. 그것도 어렵거든 멈춰 서서 생각해 보라.” (2002/10/24,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 시절 ‘지름길을 몰라 헤매는 사람들에게’라는 촌평에서 민주당 내 대통령후보단일화추진협의회 소속 의원들을 설득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