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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크리스마스에 집에서 TV로 볼 영화 5선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8-12-23 0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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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크리스마스에 집에서 TV로 볼 영화 5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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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크리스마스에 집에서 TV로 볼 영화 5선

매년 크리스마스가 되면 TV에 단골로 등장하는 영화들이 있다.

하지만 올해는 새로운 영화들이 많이 편성됐다.

크리스마스와 크리스마스 이브에 외출계획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TV에서 챙겨볼 만한 영화를 소개한다.

◆ 라라랜드

채널 CGV는 24일 0시에 영화 ‘라라랜드’를 상영한다.

라라랜드는 재즈 뮤지션과 배우를 꿈꾸는 두 남녀의 꿈과 사랑을 그린 영화로 2016년 한국에서도 개봉돼 많은 인기를 얻었다.

라이언 고슬링과 엠마 스톤이 아름다운 춤과 노래를 선보여 다재다능함을 과시했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열정에 끌리게 되어있어. 자신이 잊은걸 상기시켜 주니까.” 극중 여자 주인공을 맡은 엠마 스톤의 대사다.

◆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채널 CGV는 25일 오전 10시에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을 상영한다.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은 유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해리포터 시리즈의 2번째 이야기다. 해리포터 시리즈 내에서 유일하게 “주인공이 붙잡힌 히로인을 구하러 간다”는 전형적 스토리라인을 지닌 작품이다.

해리포터 시리즈는 영화 ‘나홀로집에’를 잇는 크리스마스 단골 영화로 떠오르고 있다.

‘전체 관람가’여서 온 가족이 둘러앉아 함께 TV를 보며 즐길 수 있다.

◆ 맨인블랙2

채널 CGV는 25일 오후 3시10분에 ‘맨인블랙2’를 방영한다.

2002년 개봉한 맨인블랙2는 윌 스미스 주연의 액션극으로 지구에 침투한 외계인을 감시하고 관리하는 주인공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생각없이 웃고 즐길 수 있어 크리스마스에 시간 때우기 좋은 영화로 분류된다.

네이버 평점도 7.65로 나쁘지 않은 편이다.

◆ 더테러라이브

케이블채널 스크린은 25일 오후 7시에 ‘더 테러라이브’를 방영한다.

더 테러라이브는 배우 하정우를 주연으로 2013년 개봉된 영화다. 개봉 당시 500만 넘는 관객을 모았다.

어느 방송국이 테러를 라이브로 생중계하게 된 기막힌 내용을 그렸다.

배우 하정우가 혼자 의자에 앉아서 영화를 처음부터 끝까지 이끌어간다. 탄탄한 스토리, 하정우의 뛰어난 연기력 덕에 몰입도가 높고 긴장감이 끊기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는다.

◆ 관상

채널 CGV는 25일 오후 8시에 국내영화 ‘관상’을 내보낸다.

관상은 배우 송강호가 주연을 맡은 영화로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의 모든 것을 꿰뚫어보는 천재 관상가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수양대군이 김종서를 죽인 ‘계유정난’을 실감나게 보여준다.

혹독한 평가로 영화평론계의 ‘소금왕’으로 불리는 박평식 평론가가 ‘눈썰미가 좋은 배우들’이란 평가와 함께 8점 만점에 6점을 줬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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