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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이모티콘 구매 2천만 명 달성, 올해 최고 인기는 '옴팡이'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  2018-11-28 11: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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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가 공개한 '카카오 이모티콘' 인포그래픽.
카카오톡 ‘카카오 이모티콘’의 누적 구매자가 2천만 명을 넘었다. 

카카오는 ‘카카오 이모티콘’ 인기가 높은 작품들과 ‘카카오 이모티콘 스토어’의 성과를 소개하는 인포그래픽을 28일 공개했다.

카카오에 따르면 카카오 이모티콘의 누적 구매자는 2천만 명으로 집계됐다. 월 평균 발신되는 이모티콘은 22억 건이며 월 평균 사용자는 2700만 명에 이른다. 

카카오 이모티콘 스토어는 2011년 11월 처음 출시됐다. 카카오 이모티콘 스토어에서 판매하는 카카오 이모티콘은 6개로 시작해 2018년 6500여 개로 증가했다. 

지금까지 누적 매출 10억 원 이상을 낸 카카오 이모티콘은 모두 50개다. 

카카오는 '이모티콘 어워즈 2018'을 열고 ‘7주년 베스트셀러 이모티콘’에 '오버액션(DK)' '에비츄(코글플래닛)' '요하(아포이)' '나애미(주주스)'을 선정했다. 

‘올해 인기 이모티콘’은 '옴팡이(애소)' '오늘의 짤(MOH Inc.)' '늬에시(철새)' '쥐방울(한시간컴)'이 선정됐다. 

‘베스트 신인상’은 '현타토끼(WEEE)' '메로옹(라타)' '한본어콘(수팡)' '하찮은 오리너구리 오구(문종범)'가 선정됐다. 

‘베스트 기획상’은 '엄마와 딸(손혜린)' '군머티콘(이걸누가사)' '과학하는 친구들(한지민)' '무리한 요구를 하는 클라이언트(M06B)'가 선정됐다. 

김희정 카카오 디지털아이템팀장은 “카카오는 이모티콘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고 확장해왔다”며 “2018년 한 해 동안 힘써주신 작가분들과 이모티콘을 사랑해주신 이용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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