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기타

오리온 주가 급등, 중국에서 이익 가파른 회복 기대 퍼져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8-11-07 16:56: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리온 주가가 급등했다.

앞으로 중국에서 이익이 가파르게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퍼졌다.
 
오리온 주가 급등, 중국에서 이익 가파른 회복 기대 퍼져
▲ 이경재 오리온 대표이사 사장.

7일 오리온 주가는 전날보다 9.14%(8100원) 상승한 9만6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리온의 지주사인 오리온홀딩스 주가 역시 1.31%(200원) 오른 1만5450원에 장을 끝냈다. 

오리온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937억 원, 영업이익 787억 원을 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5.4%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같은 수준을 유지하며 시장 기대치 744억 원을 웃돌았다.

이경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오리온이 양호한 실적을 거둔 것은 해외 사업 가운데 비중이 가장 큰 중국 시장에서 기대보다 좋은 실적을 거뒀기 때문으로 추정된다”며 “추정이 맞다면 중국 시장에서 기존 제품의 회전율 개선과 신제품 판매 기여도가 커지고 있다는 낙관적 전망에 힘이 실릴 것”이라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4대 은행 상반기 평균 급여 7150만원으로 12.6% 늘어, 13년 만에 최대폭 상승
서울 곳곳서 '빅뱅' 데뷔 20주년 기념 행사 열린다, '대형 전광판' 띄우고 '드론쇼..
개인정보 유출 공공기관 5년 새 7배 이상 늘어, 처분사고 67.6%는 '업무과실'
[현장] '1등 K만두' 매일 160톤씩 생산, CJ제일제당 보몬트공장 '미국판 비비고..
[현장] "내 피부엔 뭐가 좋아요?", 하루 1500명 찾는 올리브영 미국 1호점 가보니
[현장] "구름 같은 식감에 소비자 반했죠", 미국 뚜레쥬르가 LA 고객 사로잡은 비결
이용자 반발에도 게임업계 'BJ 프로모션' 지속, 공정성 비판에도 놓지 못하는 이유
2027년 범용 메모리 가격 하락 전망, 삼성전자·SK하이닉스 HBM 생산비중 더 높아진다
동양생명 우리금융 완전자회사로, 성대규 통합보험사 출범 어깨 무겁다
올해 태풍 예년보다 60% 더 많아, 슈퍼 엘니뇨 영향에 내년에는 더 늘어난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