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카카오뱅크, 모든 대출상품에서 중도상환수수료 받지 않아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8-10-25 17:39: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카카오뱅크가 모든 대출 상품에서 중도상환 수수료를 받지 않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25일 ‘카카오뱅크 중도상환 해약금 면제 현황 및 금리 인하 요구권 수용 현황’을 통해 출범 뒤 1년 동안 10만5천 명의 대출 중도상환자에게 약 70억 원의 중도상환 수수료를 면제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뱅크, 모든 대출상품에서 중도상환수수료 받지 않아
▲ 윤호영(왼쪽) 이용우 카카오뱅크 대표이사.

이용자의 금융비융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현재도 모든 상품에 중도상환 수수료를 받지 않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약 1만6500건의 금리 인하 요구도 받아들였다. 

카카오뱅크는 은행권 최초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금리 인하 요구를 접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으며 관련 서류 제출도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이용자에게 더 합리적이고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2019년부터는 직장 변경과 소득 증가에 따른 금리 인하 요구는 팩스를 통한 별도의 자료 제출없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에 인수된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과 운송 사업권 97737억에 매각
KB국민은행 임단협 잠정합의안 노조원 투표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연임 확실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