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고 1위' '비리의 온상' 오명 우리은행 절실한 신뢰 회복, 정진완이 선택한 방법

김원유
2025-05-15 15:07:15
0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채널 Who

v

이 기사는 꼭!

  1. iM뱅크 시중은행 전환 1년, 황병우 "주주 지역사회 포함한 선순환 구조 조성"
  2. '직장 내 괴롭힘 책임' 최인혁 '이해진 체제' 네이버 복귀, 조직 쇄신 기조와 조화 될까
  3. 인수위 없는 6월 대선에 금감원 국책은행 수장 임기 줄줄이 만료, '대행체제' 혼란 불가피
  4. 롯데건설 '가정의달' 맞아 임직원 감사이벤트 마련, 박현철 인사도 담아
  5. GS리테일 '패밀리 데이' 개최, 가정의달 맞아 임직원 가족 초청
  6. IBK투자 "더블유게임즈, 신사업 성과로 향후 본격 성장 이어갈 것"
  7. 우리은행 내부통제는 위로 향한다, 정진완 '최고위 임원 비리' 불명예 씻어낼까
  8. 우리은행 만병의 근원 '계파 갈등', 정진완 '통합 세대' 개막을 임종룡에게 부여받다
  9. [채널Who] '금융사고 1위' '비리의 온상' 오명 우리은행 절실한 신뢰 회복, 정진완이 선택한 방법
  10. [채널Who] 우리은행에 '한일' '상업' 없어져야 한다, 정진완 '고질병' 계파 갈등 청산할 수 있을까
TOP

인기기사

임원 전문직 경력직 채용정보

AD

이 동영상의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