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업계 혁신의 아이콘 정태영 부회장! 현대카드는 디지털 플랫폼기업으로 도약할까?
등록 : 2025-10-28 10:00:44재생시간 : 7:57조회수 : 48서지영
[채널Who] 정태영 현대카드 대표이사 부회장이 보수적인 금융권에서 혁신을 주도해온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
정 부회장은 정몽구 현대차 명예회장의 둘째 사위로, 2003년 현대카드 대표에 취임한 뒤 디자인 경영과 프리미엄 전략으로 현대카드를 업계 선두권으로 끌어올렸다.
그는 국내 최초 프리미엄 카드와 라이프스타일 카드 ‘M’을 출시해 흑자 전환을 이끌었고, 슈퍼콘서트와 세로형 카드 등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젊고 세련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다.
최근에는 자체 개발한 AI플랫폼 ‘유니버스’를 일본 3대 카드사에 수출하며 금융 테크 기업으로의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정 부회장은 10년 넘게 데이터 기반 디지털 전환에 투자해 왔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데이터 플랫폼 사업을 확장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그는 “1등보다 AI 투자에 의미가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정 부회장이 금융을 넘어 디지털 혁신의 리더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까.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획·제작 : 성현모, 서지영, 강윤이 / 진행 : 윤연아]
정 부회장은 정몽구 현대차 명예회장의 둘째 사위로, 2003년 현대카드 대표에 취임한 뒤 디자인 경영과 프리미엄 전략으로 현대카드를 업계 선두권으로 끌어올렸다.
그는 국내 최초 프리미엄 카드와 라이프스타일 카드 ‘M’을 출시해 흑자 전환을 이끌었고, 슈퍼콘서트와 세로형 카드 등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젊고 세련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다.
최근에는 자체 개발한 AI플랫폼 ‘유니버스’를 일본 3대 카드사에 수출하며 금융 테크 기업으로의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정 부회장은 10년 넘게 데이터 기반 디지털 전환에 투자해 왔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데이터 플랫폼 사업을 확장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그는 “1등보다 AI 투자에 의미가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정 부회장이 금융을 넘어 디지털 혁신의 리더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까.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획·제작 : 성현모, 서지영, 강윤이 / 진행 : 윤연아]
<저작권자 © 채널Who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