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기업별

둘도 없는 절친 동업자였던 고려아연 최씨와 장씨 두 집안 후손들이 경영권 전쟁 벌이는 진짜 이유
김여진  yjkim@businesspost.co.kr  |  2024-11-06 14:25:55
유튜브 네이버TV 기사주소복사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관련 기사
  • KDB생명 '1조 유상증자'로 살아날까, 신용등급 하향에 자본관리 부담 커져
    		•
  • 애경산업 주가 장중 12%대 강세, 경영권 매각 위한 예비입찰 흥행 영향
    		•
  • MBK파트너스 홈플러스 지분 포기에 국민연금도 295억 손실
    		•
  • 영풍의 고려아연 사장 박기덕 대상 가압류 신청 기각, 법원 "본안 소송에 긴 시간 소요"
    		•
  • 이스타항공 600억 유상증자로 항공기 늘리고 노선 확대, 조중석 공격경영으로 3년 만에 흑자전환하나
    		•
  • 트럼프 '심해 광물 채굴'에 고려아연 호응, 공급망 탈중국에 성장 기회 열려
  • 고려아연 캐나다 해저 자원 개발회사 TMC 지분 5% 1165억에 인수, 니켈 확보 목적
    		•
  • 곽재선 KG그룹 아들 딸 계열분리로 가나, KG에코솔루션 중간지주사 만들고 금융사업 '독립'
  • 이스타항공 600억 규모 유상증자 실시, "1분기 흑자 달성"
    		•
  • [Who Is ?]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 관련 기업 / 인물
    이 동영상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이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임원 전문직 경력직 채용정보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