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정승일, 한국가스공사 혁신위원회 출범하고 혁신 첫 걸음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승일, 한국가스공사 혁신위원회 출범하고 혁신 첫 걸음
▲ 정승일 한국가스공사 사장(오른쪽 세번째)이 18일 대구 본사에서 '제1차 가스공사 혁신위원회의'에서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한국가스공사> 
정승일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혁신위원회를 출범하고 경영 혁신과제를 이행하는 데 속도를 낸다.

한국가스공사는 18일 대구 본사에서 시민사회단체와 전문가, 고객사 대표 등 시민위원과 경영임원으로 구성된 ‘가스공사 혁신위원회’를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정 사장은 “혁신이란 새롭고 거창한 것이 아니라 주어진 고유 업무의 본질적 가치와 질을 높이는 과정”이라며 “그동안 가스공사가 국민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점을 반성하며 이런 반성을 토대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혁신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정재희 서울과기대 명예교수는 “이번에 확정된 혁신계획을 통해 가스공사가 국민으로부터 신뢰 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날 것을 확신한다”며 “임원들이 확고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민 눈높이에서 내실 있는 혁신을 추진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 사장은 국민의 눈높이에서 혁신 방향과 목표를 설정하기 위해 혁신위원회 위원의 과반 이상을 외부위원으로 위촉했다.

혁신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가스공사가 마련한 혁신계획안을 토의하고 2022년까지 추진할 경영혁신 목표 및 세부 이행과제를 확정했다.

가스공사는 6월 초부터 혁신계획 수립을 위해 전략기획본부 안에 별도의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운영해 왔고 임직원 워크숍 등을 통한 내부 의견 수렴 과정과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한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거쳐 혁신계획안을 마련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혁신계획을 바탕으로 천연가스사업을 통해 대기의 질을 개선하고 에너지 복지를 확대하는 등 국민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주력하겠다”며 “4차산업혁명 기술을 천연가스 관련 사업에 적극 도입하는 등 일자리 창출과 혁신성장도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정부 '삼성물산 합병 개입' 관련 엘리엇과 국제투자분쟁 최종 패소, 배상액 1530억 ..
대상 전분당 가격 담합 과징금 분할납부키로, 6차례 걸쳐 2341억 납부
[현장] 우리은행 '삼성월렛 머니'로 해외 결제시장 공략, 정진완 "노 카드 노 캐시 ..
민주당 '조작기소 특검법안' 재추진, 다음 주 국회 법사위 상정해 논의
앤트로픽 IPO·SK하이닉스 주주환원이 코스피 반등 계기 될까, 관건은 미국 FOMC ..
금융당국 빗썸 해킹사고 현장조사 착수, "소비자 피해 발생하면 전액배상하도록 감독"
미래에셋증권 홍콩법인 디지털 채권 1250만 달러 발행, "자체 개발 토큰화기술 활용"
9월 외화예금 1547억 달러로 8월보다 141억 늘어, 기업 달러 예금 큰 폭 증가
[오늘Who] IBK기업은행 캐피탈·연금보험·저축은행 실적 부진, 장민영 비은행 대표 ..
NH농협금융지주 실적 버팀목 된 증권과 은행, 이찬우 올해도 2년째 사상 최대 실적 행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