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카카오M, 아이유와 재계약해 '10년 의리' 이어가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카카오M이 소속 가수 아이유(이지은 씨)와 재계약했다.

카카오M은 18일 “최근 가수 아이유와 재계약을 마쳤다”며 “이로써 데뷔 시절부터 함께한 카카오M과 아이유의 10년 의리를 지키게 됐다”고 밝혔다.
 
카카오M, 아이유와 재계약해 '10년 의리' 이어가
▲ 가수 아이유.

아이유는 2008년 당시 로엔엔터테인먼트였던 카카오M의 첫 솔로가수로 데뷔했다. 그뒤 10년 동안 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성장했다. 

아이유는 지난해 발표한 앨범 ‘팔레트’로 가온차트 뮤직어워드에서 올해의 음반제작상,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디지털음원부문 대상, 멜론 뮤직어워드에서 올해의 앨범상, 서울가요대상에서 최고의 앨범상 등 주요 음악시상식에서 상을 거머쥐었다.

아이유는 3월부터 방영된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주연을 맡는 등 연기자로서도 성공적으로 변신했다.  

카카오M은 “아이유와 오랜 기간 파트너십을 지킬 수 있어 기쁘다”며 “아이유가 좋은 아티스트이자 연기자로 활동할 수 있도록 변함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유는 계약 만료를 몇 개월 앞둔 시점부터 최근까지 소속사와 재계약 문제를 논의했으며 이 과정에서 서로의 돈독한 신뢰를 확인해 재계약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카오M은 음악플랫폼 멜론 등 음악사업을 시작으로 지난해 드라마 제작사 ‘메가몬스터’와 모바일 영상제작사 ‘크리스피스튜디오’를 세우고 콘텐츠사업으로 영토를 넓혔다.

최근에는 광고모델캐스팅 회사 레디엔터테인먼트와 한류스타 배우들이 소속된 BH엔터테인먼트, 제이와이드컴퍼니, 숲엔터테인먼트 등에 지분 투자 및 전략적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원장 이억원 "금융권 '해킹'에 최고 수준 경각심 가져야, 보안 철저히 점검해야"
중기장관 이소영 "청년창업사관학교 유지 방안 모색, 돈으로 바꿀 수 없는 가치"
민주당 "10·4 남북정상선언 19주년 맞아 북한은 지뢰사고에 책임 있는 태도 보이고 ..
LG유플러스, 구글 손잡고 크리에이터 대상 생성형 AI 콘텐츠 교육 진행
이재명 "금융기관 개인정보 유출 사안 엄중하게 인식하고 철저하게 조사해야"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4일 폐막, 한국 종합 3위로 마무리
현대백화점 네팔 홍수 피해 복구 성금 3억 전달, 정지영 "따뜻한 나눔 실천"
LG전자 노사 가전케어 봉사활동, 류재철 "다양한 영역에서 책임 있는 역할 수행"
이재명 "청년미래적금 2차 모집 7일 시작, 청년의 미래에 정부가 힘 보탠다"
삼성전자 용인 사어버과학축제 참가, '360조 투자' 반도체 산단 청사진 공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