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SK와 KB금융, 기업지배구조원의 '지배구조 최우수기업'에 뽑혀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와 KB금융지주가 한국기업지배구조원에서 뽑은 2018년 지배구조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기업지배구조원은 17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시상식을 열고 '2018년 지배구조 최우수기업상'을 일반 상장기업부문은 SK, 금융회사부문은 KB금융지주에 각각 줬다.
 
SK와 KB금융, 기업지배구조원의 '지배구조 최우수기업'에 뽑혀
▲ 장동현 SK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윤종규 KB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

SK는 여러 이해관계자의 가치를 존중하고 기업의 장기 발전에 연계하려는 이사회의 노력이 돋보인 것으로 평가됐다.

KB금융지주는 지배구조체계를 선진적으로 정비하고 스튜어드십코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업지배구조원은 '지배구조 우수개선기업'으로 한솔제지, '우수기업'으로 풀무원·CJ프레시웨이·신한금융지주·하나금융지주를 각각 선정했다.

기업지배구조원은 2002년 설립된 사단법인으로 국내 상장기업들이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지배구조를 개편한 성과를 매년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 

2018년에는 국내 증시에 상장한 930곳(일반기업 843곳, 금융회사 87곳)을 대상으로 지배구조 수준을 평가해 수상기업을 선정했다. 

10월에는 사회책임투자(ESG) 우수기업을 선정해 시상식을 열 계획도 세웠다.

사회책임투자 우수기업의 선정에서는 재무적 성과뿐 아니라 인권·환경·노동·지역사회 공헌 등 사회적 성과에서도 많은 공헌이 있는 기업을 평가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깜깜이 가산금리' 공시 확대 다시 도마 위에, '이자장사 눈치보기' 높아지는 은행권 ..
BNK금융 3분기도 순이익 후퇴, 빈대인 실적 둔화에 기업가치 높이기 과제 무거워졌다
폴더블폰 흥행에 부품주 기대감 상승, 파인엠텍 도우인시스 글로벌 고객사 다변화 효과 주목
이 대통령 "CPTPP 가입 피할 수 없어", "연내 신청 보류·임기 내 타결 어려워"
[박혜린 기자의 내돈내굴] 금리악재 반영된 금값 반등시기 언제쯤, "저가 매수전략 유효..
세계 ESS 배터리용 리튬 수요 2030년까지 연평균 5% 성장 전망, "지난 2년간보..
LIGD&A '임원 뇌물비리' 국감서 진실공방, 신익현 "뇌물 마련 불가능" 정면돌파 선택
유니드 지정학적 리스크 '빨간불', 이우일 전기요금·공장 증설에서 수익성 활로 찾는다
'국내생산 세액공제' 보완 논의 급물살, 정부 '전기차 추가·공제한도 확대' 가능성 주목
[26일 오!정말] 민주당 최민희 "AI 판사 도입을 강력히 제안한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