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BMW그룹코리아, BMW와 미니 브랜드 7개 차종 자발적 판매 중단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BMW그룹코리아가 인증서류에서 오류가 드러난 7개 차종을 자발적으로 판매중단하기로 했다. 

BMW그룹코리아는 9일 현재 국내에서 판매 중인 BMW와 MINI 브랜드 7개 차종을 자발적으로 판매중단한다고 밝혔다. 
 
BMW그룹코리아, BMW와 미니 브랜드 7개 차종 자발적 판매 중단
▲ BMW 'M4 Convertible'.

판매를 중단하는 차종은 MINI 브랜드의 △Cooper S Convertible △Cooper S와 BMW 브랜드의 △M4 Convertible △M4 Coupe △M6 Gran Coupe △M6 Coupe △X1 xDrive 18d다. 

정부당국이 BMW그룹코리아가 판매한 차량에 인증서류 상의 오류가 있다고 밝히면서 BMW그룹코리아가 이번 자발적 판매중단을 결정했다.

주로 2012년부터 2015년 초 사이에 인증을 받고 국내에서 판매한 차량이다. 

BMW그룹코리아 관계자는 “과거 수입절차를 위해 제출한 서류에서 미비점이 발견된 것일 뿐 차량 자체의 운행, 안전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며 “판매가 중단되는 차량은 한국, 유럽, 미국의 기술적 기준과 배출가스 관련 규정을 모두 충족하고 있어 기존 차량 소유자들은 안심하고 차량을 운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한국에서 판매를 중단하며 다른 나라에서는 같은 차종이더라도 아무 제약 없이 판매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BMW그룹코리아는 정부당국의 조사에 성실하게 협조하기로 했으며 이른 시일 안에 서류를 보완해 판매를 재개하거나 그밖의 필요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