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건설 현대리바트와 업무협약, 노후주택 주거개선 사업 경쟁력 강화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건설이 현대리바트와 협력해 노후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사업 범위를 넓힌다.

현대건설은 2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디에이치 갤러리에서 현대리바트와 ‘더 뉴 하우스 공용부·세대 토털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현대건설 현대리바트와 업무협약, 노후주택 주거개선 사업 경쟁력 강화
▲ 2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디에이치 갤러리에서 이인기 현대건설 건축주택사업본부장(왼쪽)과 권태진 현대리바트 라이프스타일본부장(중앙), 강민수 비즈니스솔루션본부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건설>

협약식에는 이인기 현대건설 건축주택사업본부장과 권태진 현대리바트 라이프스타일본부장, 강민수 비즈니스솔루션본부장 등 두 회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현대건설이 추진하는 주거환경 개선사업 ‘더 뉴 하우스’의 경쟁력을 강화할 목적에서 마련됐다.

더 뉴 하우스는 현대건설이 지난해 6월 선보인 신사업으로 노후 공동주택 주거환경을 개선해 단지 가치를 높이는 종합 주거개선 프로젝트다.

현대건설은 현대리바트와 업무협약을 계기로 단지 공용공간뿐 아니라 개별 세대 내부까지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확대한다.

두 회사는 구체적으로 △더 뉴 하우스 사업 추진 협업 △공용부·전용부 특화상품 설계·개발 △희망 세대 대상 전용부 인테리어 상담 등을 함께 추진한다.

현대건설은 사업 전반을 총괄하며 단지별 주거환경 개선 계획과 추진 방안을 마련한다. 현대리바트는 인테리어 브랜드 ‘집테리어’를 기반으로 축적한 설계·시공 역량을 활용해 개별 세대 인테리어 공사를 맡는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최근 고금리와 공사비 상승, 정비사업 장기화 등의 영향으로 리뉴얼 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현대건설은 입주민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까지 반영한 맞춤형 주거 개선 설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넥슨 자체 신작 공백 외부 게임으로 돌파, 이정헌 '던파' 둔화 속 돌파구 모색
[체험기] 아이폰 듀오 상륙, 무결점 힌지 등 완성도 높였지만 가격 진입장벽에 사용감도..
우리금융 사상 첫 두 분기 연속 순이익 1조, 임종룡 주주환원 확대 기대 커진다
두산건설 공공 도시정비로 사업 넓혀, 이정환 '브랜드 파워' '재무건전성' 두 토끼 잡는다
'솔리다임 부담' 털어낸 SK하이닉스, 주주환원 강화 기대에 투심 회복 탄력받나
오세훈 '여론조사비 대납' 2심 무죄, 1심 유죄 뒤집혀 서울시정·대권 행보 탄력
하나금융 함영주 연말 인사 앞두고 받아든 성적표, 호실적에 CEO 진용 '안정'에 무게
로이터 설문조사 "한국 3분기 경제성장률 3%" 추산, 반도체 의존에 우려 목소리
LG유플러스 대표 홍범식 국감서 "해킹 은폐 확인되면 책임지겠다"
[채널Who] 이재명 SNS에 '제미나이 답변' 올린 뒤 비판 쏟아졌다, 소통 방식 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