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2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디에이치 갤러리에서 현대리바트와 ‘더 뉴 하우스 공용부·세대 토털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 ▲ 2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디에이치 갤러리에서 이인기 현대건설 건축주택사업본부장(왼쪽)과 권태진 현대리바트 라이프스타일본부장(중앙), 강민수 비즈니스솔루션본부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건설> |
협약식에는 이인기 현대건설 건축주택사업본부장과 권태진 현대리바트 라이프스타일본부장, 강민수 비즈니스솔루션본부장 등 두 회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현대건설이 추진하는 주거환경 개선사업 ‘더 뉴 하우스’의 경쟁력을 강화할 목적에서 마련됐다.
더 뉴 하우스는 현대건설이 지난해 6월 선보인 신사업으로 노후 공동주택 주거환경을 개선해 단지 가치를 높이는 종합 주거개선 프로젝트다.
현대건설은 현대리바트와 업무협약을 계기로 단지 공용공간뿐 아니라 개별 세대 내부까지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확대한다.
두 회사는 구체적으로 △더 뉴 하우스 사업 추진 협업 △공용부·전용부 특화상품 설계·개발 △희망 세대 대상 전용부 인테리어 상담 등을 함께 추진한다.
현대건설은 사업 전반을 총괄하며 단지별 주거환경 개선 계획과 추진 방안을 마련한다. 현대리바트는 인테리어 브랜드 ‘집테리어’를 기반으로 축적한 설계·시공 역량을 활용해 개별 세대 인테리어 공사를 맡는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최근 고금리와 공사비 상승, 정비사업 장기화 등의 영향으로 리뉴얼 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현대건설은 입주민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까지 반영한 맞춤형 주거 개선 설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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