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전문대졸 첫 정규직 공채, 11월8일까지 추가 모집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쿠팡의 물류 자회사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전문대학 졸업자를 대상으로 정규직 물류 현장관리자를 추가 모집한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전문대학 졸업자를 대상으로 처음 도입한 정규직 공개채용 프로그램 '물류리더 스타트 1기'의 지원자를 21일부터 11월8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전문대졸 첫 정규직 공채, 11월8일까지 추가 모집
▲ 쿠팡풀필먼트서비스가 전문대학 졸업자를 대상으로 처음 도입한 정규직 공개채용 프로그램 '물류리더 스타트(START) 1기'의 추가 모집을 11월8일까지 진행한다. <쿠팡>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앞서 9월22일부터 10월11일까지 1차 지원자를 모집했다. 전문대학 졸업자를 대상으로 기수제 공개채용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물류리더 스타트는 전문대학 졸업자가 정규직 '팀캡틴'으로 입사해 물류 현장 운영 경험을 쌓고 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한 채용 프로그램이다.

팀캡틴은 전국 풀필먼트센터(FC)에서 상품 입고와 보관, 출고 등 물류 공정을 관리한다. 현장 안전관리와 인력 배치, 조직 운영 등도 담당한다. 풀필먼트센터는 온라인 판매자를 대신해 상품의 입고, 보관, 재고 관리, 포장, 배송, 반품까지의 모든 물류 과정을 한 번에 처리해 주는 통합 물류 시설이다.

지원 대상은 신입 또는 경력 3년 이하의 전문학사 학위 소지자와 2027년 2월 졸업예정자다.

물류·유통 관련 전공자와 자격증 보유자, 현장 인력 및 안전관리 경험자, 사무자동화(OA) 활용 능력이 우수한 지원자는 우대한다.

지원자는 전국 주요 풀필먼트센터 가운데 희망 근무 권역과 센터를 선택할 수 있다. 채용 절차와 근무지역, 지원 방법 등은 사람인 채용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입사 후 별도의 온보딩 교육을 받는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교육을 통해 현장 운영과 팀캡틴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서 접수는 11월8일 오후 11시59분에 마감된다. 지원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제출해야 하며 급여는 면접을 거쳐 결정된다.

앞서 9월22일 시작된 1차 모집 공고에는 정규직 채용 후 12주의 수습기간이 명시됐다. 근무 형태는 주 5일 스케줄 근무로 상온센터는 주간·오후, 신선센터는 주간·오후·심야 교대근무를 운영한다고 안내됐다. 연장·특근 수당 등은 별도로 지급하는 조건이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9월2일부터 18일까지 수도권과 충청·경남 지역에서 모두 8차례의 'CFS 전국 채용 페스타'도 진행했다. 당시에는 학력과 연령, 경력 제한 없이 현장관리자와 물류사원을 모집했으며 현장에서 채용 상담부터 면접까지 진행하는 방식을 운영했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데스크리포트 10월] 러시아 시장 접을 순 없다, '우크라 전쟁 이후' 준비해야
김준석 대한전선 대표이사 사장 취임, "작은 차이가 모여 경쟁력 된다"
LS일렉트릭 3분기 영업이익 2335억 '역대 최대', 100분기 연속 흑자
미국 SMR 기업 한국과 협력 사례에 외신 주목, 현대건설 삼성물산 사업 경쟁력 부각 
GM 배터리 임원 LG엔솔과 LMR 배터리 협력 성과 자신감, 중국 LFP와 경쟁할 기..
한국투자 "카카오 목표주가 하향, 내년 1월 인적분할 전까지 지켜봐야"
유안타증권 "KT&G 목표주가 상향, 해외 담배 수익성 개선과 배당 확대 기대"
DS투자 "SK바이오팜 3분기 호실적 추정, 미국에서 뇌전증 약 판매 호조"
모간스탠리 "메모리반도체 호황 하드디스크로 퍼진다", 웨스턴디지털 씨게이트 주가 급등 전망
[조원씨앤아이] 이재명 긍정평가 37.2%로 보합세, 민주당 40.7% vs 국힘 39..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