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금융 콘텐츠 플랫폼 ‘신한SOL-git(솔깃)’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솔깃은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앱(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누구나 PC와 모바일에서 이용할 수 있다.
| ▲ 신한은행이 금융 콘텐츠 플랫폼 ‘신한SOL-git(솔깃)’을 내놨다. <신한은행> |
신한은행은 플랫폼명 ‘솔깃’에 금융 이야기를 고객의 귀가 솔깃해질 만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한다는 의미와 신한은행의 디지털 브랜드 ‘쏠(SOL)’의 정체성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솔깃에서는 예·적금과 대출 등 금융상품 정보를 비롯해 투자, 연금, 세금, 부동산 등 금융생활 전반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솔깃의 콘텐츠를 검색엔진이나 생성형 AI가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구조로 개선한다는 계획도 내놨다.
고객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정보를 탐색하는 만큼 솔깃을 통해 출처가 명확하고 전문성 높은 금융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고객이 금융정보와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AI 활용 방안에 관심을 두고 있다.
신한은행은 카카오 컨소시엄의 금융 분야 파트너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모두의 AI’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고객의 질문과 상황에 맞춰 금융 개념과 제도를 설명하고 필요한 금융정보와 서비스를 안내할 수 있는 AI 모델 구축에 힘을 보탠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솔깃은 신한은행의 금융 전문성을 고객이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플랫폼”이라며 “고객이 믿고 참고할 수 있는 금융 정보를 제공하고 일상 속 금융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는 금융 지식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통신망 운용부터 사업 두루 거친 KT 내부 출신, 사업 구조 개편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7223501_124293.png)
![격없는 소통 30년 보험업 베테랑, 해외사업 확대 신사업 발굴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9144418_155805.png)
![15년 경영권 불안 겪다 안착, 업황 부침 대응 체질 전환해야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7231255_32653.jpg)
![30년 경력 삼성물산 '재무통', 수익성 회복과 글로벌 확장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7230424_2486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