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극동건설 서울 금천구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수도권 우량 정비 사업 적극 수주"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극동건설 서울 금천구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수도권 우량 정비 사업 적극 수주"
▲ 서울시 금천구 시흥동 1003번지 일원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투시도. <극동건설>
[비즈니스포스트] 극동건설이 서울 금천구 시흥동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극동건설은 지난 17일 열린 시흥동 1003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LH가 공동 시행자로 참여해 시흥동 1003번지 일대 노후 주거지에 지하 4층~지상 20층, 4개 동, 총 231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공공이 함께 참여하는 정비사업인 만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나 미분양, 공사비 미수금에 대한 우려를 낮춰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극동건설은 사업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노리는 '투트랙(Two-track)' 선별 수주 기조 아래 공공참여형 정비사업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최근에는 계열사인 남광토건 및 금광기업과 브랜드 통합 시너지를 토대로 인천 동아아파트와 극동강변 소규모재건축에 이어 시흥동 사업까지 수주하며 수도권 내 입지를 넓히고 있다.

극동건설 관계자는 "브랜드 통합 이후 높아진 신뢰도와 LH참여형 정비사업에 대한 전략적 접근이 성과로 이어졌다"며 "재무 건전성과 시공 능력을 바탕으로 수도권 우량 정비사업장 수주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한국 가파른 경제 성장에도 정치·사회적 양극화 '치명적 약점' 평가, "지속가능성 불안"
HMM HD현대에 컨테이너선 8척 발주, "올해 누적 투자 6조 육박"
유진투자 "현대백화점 목표주가 하향, 지누스 적자 부담 완화가 재평가 관건"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 온' 클립형 이어폰 한계 넘는다, 착용감·음질 강화
현대차·기아, '레벨4 자율주행 물류 트럭 실증' 업무협약
DS투자 "GC녹십자 목표주가 하향, 환율 하락 영향에 실적 전망 낮춰"
LG전자 류재철 대표 "AI 데이터센터 경쟁력, 통합 냉각 기술이 좌우"
인텔 미국 정부에 외국산 로봇 수입 예외 적용 요청, "삼성전자 TSMC도 유사한 조치..
기후솔루션 "정책금융 5년간 해외 화석연료 금융 48조, 온실가스 배출량 문제 심각"
교보증권 "넷마블 목표주가 하향, 기존작 매출 하락에 3분기 실적 컨센서스 밑돌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