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NHN두레이 전군 30만 협업 플랫폼 '국방이음' 운영 시작, AI 기능 도입 추진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NHN두레이가 전군 30만 명이 사용하는 통합 협업 플랫폼 '국방이음' 구축을 마쳤다.

19일 NHN두레이는 자사 협업 서비스 ‘두레이(Dooray!)’를 기반으로 구축한 국방이음의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NHN두레이 전군 30만 협업 플랫폼 '국방이음' 운영 시작, AI 기능 도입 추진
▲ 19일 NHN두레이가 전군 30만 명이 사용하는 통합 협업 플랫폼 '국방이음' 구축을 완료하고 향후 AI 협업 기능 도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NHN두레이>

국방이음은 국방부와 육·해·공군, 국방부 직할부대 등 전군 30만 명이 사용하는 공식 협업 플랫폼이다.

NHN두레이는 2024년 말부터 국방부와 일부 부대에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군 확대를 준비해왔다.

국방이음은 메신저, 메일, 프로젝트 관리, 드라이브, 캘린더, 화상회의 등 협업 기능을 하나의 환경에서 제공한다. 

이를 통해 부대별로 분산됐던 협업 기능을 통합하고 조직 사이 자료 공유와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NHN두레이는 보안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망과 분리된 국방통합데이터센터에 플랫폼을 직접 구축했다. 

국방망 내부에서도 최신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버전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는 체계도 마련했다.

향후 국방부와 협의해 인공지능(AI) 협업 기능과 한글 문서 작성을 지원하는 ‘두레이 AI’ 도입도 검토한다.

백창열 NHN두레이 대표는 “군 현장에서 발생하는 개선 요구사항을 서비스에 지속 반영하고 스마트 협업체계 구축을 지원해 국방 분야의 디지털 전환과 AI 전환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여론조사꽃] 조희대 탄핵 주장 공감 51.7%·비공감 44.3%, 중도층 공감 53.3%
호주 연방정부 포스코 철광석 처리 공장 건설 계획 최종 승인, 일본 대만 파트너사 투자..
[여론조사꽃] 이재명 긍정평가 46.4%로 0.4%p 내려, 민주당 40.6% vs 국..
현대로템, 현대위아 방산 특수사업 부문 3584억 원에 양수 계약 체결
신한투자 "네이버 목표주가 상향, 내년부터 AI 데이터센터 영업이익률 10% 상회"
LS증권 "CJ대한통운 목표주가 하향 조정, 3분기 실적 추정치 예상 하회"
한화투자 "고려아연 목표주가 하향, 은 가격 반등 여부가 향후 주가 향배 가를 듯"
현대차증권 "CJ프레시웨이 식자재 성장 가속, 투자 확대로 단기 수익성 악화는 불가피"
BNK투자증권 "증권주 투자의견 '비중확대', 저평가에 배당주 투자전략 유효"
LG 전 계열사 오늘부터 사업보고회, 구광모 AI 미래사업 전략 집중 논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