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장중 저가 매수세 유입해 1%대 올라 5640선 회복, 코스닥 2%대 상승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가 장중 오르고 있다. 

16일 오전 9시40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68%(93.14포인트) 오른 5647.36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 장중 저가 매수세 유입해 1%대 올라 5640선 회복, 코스닥 2%대 상승
▲ 16일 코스피지수가 장중 오르고 있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

지수는 전날보다 1.80%(99.77포인트) 오른 5653.99에 출발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 반등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15일(현지시각) 미국 증시 3대 지수인 다우(1.08%) S&P500(0.33%) 나스닥(0.08%)지수는 모두 올랐다. 

인공지능(AI) 관련 기업들의 과도한 투자와 부채 부담을 둘러싼 우려가 이어졌지만 미국 국채금리 하락에 장 후반 낙폭을 줄였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미국 증시는 전날 아시아 증시 폭락 등으로 장 초반 약세를 보였지만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들의 완화적 발언에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0%대로 내려오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됐다"고 바라봤다. 

이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네오클라우드기업 코어위브의 재무 상황이 개선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인공지능(AI) 관련주와 반도체주도 낙폭을 줄였다"고 말했다. 

코스피시장에서 기관투자자는 1462억 원어치를, 개인투자자는 916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는 3084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대부분 오르고 있다.

현대차(4.57%) 삼성바이오로직스(4.49%) 삼성생명(3.51%) 삼성전자우(3.21%) KB금융(2.81%) 삼성전자(1.43%) SK텔레콤(1.31%) 삼성전기(1.03%) SK하이닉스(0.32%) 등 9개 종목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0.25%) 주가는 홀로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87%(21.82포인트) 상승한 782.64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기관투자자는 213억 원어치, 개인투자자는 672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는 880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대체로 오르고 있다.

알테오젠(7.96%) 이오테크닉스(4.02%) 리노공업(3.13%) 원익IPS(2.92%) 레인보우로보틱스(2.03%) HLB(1.35%) 주성엔지니어링(1.22%) 심텍(0.16%) 에코프로(0.12%) 등 9개 종목은 오르고 있다.

에코프로비엠(-0.09%)은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43.51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법원의 결정에 21일 집회 취소, 26일 총파업도 연기 가능성
석유 최고가격 또 동결, 산업부 "서민 물가 부담과 석유 수급 상황 고려"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보유 지분 유동화로 1조4천억 조달, "위성과 국방 AI 성장사업 ..
OK저축은행 고객정보 268명 추가 유출, 모바일 수신서비스도 해킹 확인
중국, 수출 통제 기술 목록에 AI·바이오·태양광 40개 기술 추가
[오늘의 주목주] '중동 불안 고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7%대 올라, 코스피 '8..
[이주의 ETF]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인버스' 18.17% 올라 상승률 1위, 인..
CJ그룹 다우키움그룹과 손잡고 중앙일보 인수전 참여 추진, 19일 본입찰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닥터X' 넷플릭스 글로벌 1위 올라, 10번째 선두 배출
출시 한 달 앞둔 게임 'GTA 6', 한국서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으로 심의 통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