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슈퍼는 강원특별자치도, 해태제과와 협업한 '해태 생생감자칩 감자전맛'을 15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 ▲ 해태 상상감자칩 감자전맛 상품 이미지. <롯데마트·슈퍼> |
신제품은 강원 지역 농가에서 수매한 설봉감자 약 70톤을 원료로 사용해 감자전의 맛을 구현했다. 포장지에는 강원특별자치도의 공식 캐릭터인 '강원이·특별이'를 적용했다.
롯데마트 106개점과 롯데슈퍼 350개점에서 약 8만 봉을 한정 판매한다.
롯데마트·슈퍼가 강원특별자치도와 협업 상품을 출시한 것은 2025년에 이어 두 번째다. 2025년 10월에는 강원산 햇감자에 강원 찰옥수수 시즈닝을 더한 '해태 생생감자칩 강원옥수수맛'을 선보였다.
출시를 기념한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롯데마트·슈퍼는 28일까지 신제품과 '가루비 감자칩', '허니버터칩' 등 해태제과의 주요 감자 스낵을 할인 판매한다.
춘천점과 제타플렉스 잠실점 등 9개 거점 점포에는 '강원이네 감자마켓'을 주제로 한 특별 매대를 마련해 행사 상품을 판매한다.
2025년 출시한 강원옥수수맛 제품에는 강원 지역 농가에서 수매한 햇감자 75톤이 사용됐다. 당시 제품은 10월16일부터 롯데마트·슈퍼에서 판매됐으며 세븐일레븐도 판매 점포를 순차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해태제과는 원주 문막공장에서 감자전맛 감자칩 18만 봉을 생산했다. 이는 전체 생산 물량으로, 롯데마트·슈퍼 외에 세븐일레븐에서도 판매한다.
국가데이터처가 9월8일 발표한 '2026년 봄감자 생산량조사 결과'에 따르면 강원지역 봄감자 생산량은 5만6190톤으로 2025년보다 16.3% 증가했다. 전국 봄감자 생산량은 36만1167톤으로 1년 전보다 1.5% 늘었으며 강원지역 생산량은 전국의 15.6%를 차지했다. 조성근 기자

![사업본부장 출신 내부 발탁 인사, 2022년 이후 꺾인 수익성 회복 과제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5095824_21736.jpg)
![삼전 출신 영업·마케팅 전문가, 신라면 글로벌 확장과 국내 수익성 개선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2141209_94396.png)
![LG반도체 출신 후공정 전문가, 2030년 Non-DDI 매출 50%이상 목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4182817_48540.jpg)
![삼성전자 반도체 소자·공정 전문가, HBM 본더와 AI 기반 장비 경쟁력 강화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3130810_125556.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