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은 12일 이사회를 열고 회사 이름을 'DK센텔리안'으로 변경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 ▲ 동국제약이 해외 진출 등을 위해 회사 이름을 DK센텔리안으로 변경한다. 사진은 서울시 강남구에 있는 동국제약 모습. <동국제약> |
이번 변경은 국내 의약품 중심의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치료와 예방은 물론 헬스케어와 뷰티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동국제약은 설명했다.
동국제약에 따르면 새 사명의 'DK'에는 동국제약이 58년 동안 쌓아온 역사와 과학적 신뢰를, '센텔리안'에는 축적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예방과 치료 영역은 물론 헬스케어와 뷰티를 아우르는 더 넓은 사업영역에서 세계 고객들과 만나기 위해 사명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국제약은 11월27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명 변경을 위한 정관 일부 변경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장은파 기자

![우버 출신 온디맨드 전문가, 지배구조 변화 연착륙과 세무조사 등 이슈돌파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1055608_221758.png)
![국내 원톱 로봇기업 키워낸 공동창업자, 삼성전자 인수과정 법적·윤리적 논란 해소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0200744_18677.jpg)
![이재용 이어 2위 부자로 위기에 더 냉정해, 2.5조 이혼소송에 지배구조 변화 촉각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7101040_147191.png)
![ESS 수요 급증에 동박 실적 회복세, 유리기판 양산 최대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0094151_135673.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