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미국 증시 반등에 장중 1% 오른 6640선, 코스닥은 소폭 내려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가 장중 오르고 있다.

3일 오전 10시2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19%(78.02포인트) 오른 6640.74를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 미국 증시 반등에 장중 1% 오른 6640선, 코스닥은 소폭 내려
▲ 3일 오전 코스피지수가 장중 오르고 있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

지수는 전날보다 1.33%(87.61포인트) 오른 6650.33으로 출발한 뒤 상승폭을 다소 줄이고 있다.

국내증시도 간밤 미국증시 상승세를 이어받은 것으로 보인다. 

미국 증시는 최근 3거래일 연속 하락한 데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했다.

2일(현지시각) 미국 증시 3대 지수인 다우(0.56%) S&P500(0.46%) 나스닥(0.45%)은 모두 상승했다.

조재운 대신증권 연구원은 “델테크놀로지스의 AI 서버 수요를 기반으로 한 실적 전망 상향 조정이 지정학적 위험 우려를 상쇄하며 기술주 중심의 상승장을 이끌었다”고 말했다.

코스피시장에서 개인투자자는 171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는 2429억 원어치, 기관투자자는 368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대체로 오르고 있다.

KB금융(5.03%) LG에너지솔루션(4.75%) 삼성물산(2.14%) 현대차(1.46%) 삼성전자(0.80%) SK스퀘어(0.71%) SK하이닉스(0.68%) 삼성전자우(0.22%) 등 8개 종목 주가는 오르고 있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0.20%) 삼성전기(-0.07%) 등 2개 종목은 내리고 있다.

이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23%(1.85포인트) 내린 802.13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투자자는 1796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는 1520억 원어치, 기관투자자는 284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 방향은 엇갈리고 있다.

이오테크닉스(4.73%) 레인보우로보틱스(2.41%) 에코프로(1.34%) 에코프로비엠(0.56%) 등 4개 종목 주가는 오르고 있다.

반면 삼천당제약(-2.84%) 원익IPS(-2.10%) 알테오젠(-2.01%) 주성엔지니어링(-1.55%) HLB(-0.75%) 리노공업(-0.31%) 등 6개 종목 주가는 내리고 있다.

이 시각 원/달러 환율은 1358.26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오늘Who] SK 최태원 "20대로 돌아가면 무조건 창업, AI 시대 학력보다 문제해..
HD현대 정기선 2년차 사상 최대 실적 예고, 발전엔진과 연료전지로 '매출 100조' 간다
[현장] 공장이 스스로 판단해 작업하는 스마트팩토리 멀지 않았다, 현대차그룹 'E-포레..
4분기 '절세계좌' 준비 시즌 돌입, 은행·증권사 고객 잡기 이벤트 '봇물'
중국의 기술 추격에 '반도체 한미동맹' 힘 실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미국 협력사와 맞손
BNK금융 빈대인 해양금융·AX 두 축 강화, 부산시 산업 육성 전략과 보폭 맞춘다
KT&G 담배값 찍던 인쇄공장 B2B로 넓힌다, 방경만 자산 효율화 전략 구체화
정부 '납품대금 연동제' 시행 3년 만에 재검토, 발동요건 개선·기업 유인책 화두로
한국 진출 채비 중국 체리차 향한 소비자 시선 '싸늘', 주행 중 뒷바퀴 축 떨어져 나..
하이브미디어코프 첫 단독배급 '암살자(들)' 적자 가능성, 김원국 IPO 앞두고 사업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