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채널Who] 트럼프 캐나다에 관세 폭탄 이어 캐나다 호수 이름도 바꿔, '아메리카호' 이름에 담긴 진짜 의미

김원유 기자 priestkin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 5대호 중 하나인 온타리오호의 이름을 '아메리카호'로 바꾸는 행정명령에 서명하며 캐나다를 향한 도발 수위를 높였다. 

관세 폭탄을 주고받는 첨예한 통상 갈등 국면에서 호수 이름을 바꾸는 조치는 단순한 지명 개정을 넘어 협상의 주도권을 잡으려는 심리적 압박으로 해석된다. 

캐나다 정부느 거세게 반발하고 있지만, 행정명령 직후 미국 구글 지도 등에 새 지명이 반영되면서 디지털 공간에서의 상징적 충격은 더욱 커지는 모양새다. 

비록 미국 연방정부 체계 바깥이나 캐나다 영토 내에서 법적 효력은 없지만, 지도까지 바꿔버리는 미국의 일방적 행동은 캐나다 내 협상 여론을 강하게 자극하고 있다. 

27조 원대 관세 전쟁으로 벌어진 지명 개명 소동의 본질과 캐나다가 입을 정치적, 심리적 타격은 무엇인지 영상에서 꼬치꼬치 짚어보자. 채널후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중동 불안 고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7%대 올라, 코스피 '8..
[이주의 ETF]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인버스' 18.17% 올라 상승률 1위, 인..
출시 한달 앞둔 'GTA 6', 국내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으로 심의 통과
놀유니버스 공연 예매 수수료 3년 새 3배 높여, 이철웅 이용자 편의성 개선 보여줄까
대만 경제부 장관 "중국에 AI 반도체 수출통제 강화, 미국과 동일하게 시행"
농협중앙회 쇄신 약속에도 공금 집행·내부통제 논란 이어져, 강호동 국감서 해명 '진땀'
KT&G 변동성 장세에 '방어주' 매력 부각, '주주환원'에 '사상 최대 실적' 더해져
국민연금 목표비중 상향 뒤 가라앉은 국내 증시, 연말 리밸런싱 기준 시험대
두산 김민철 에너빌리티 박상현 각각 부회장 승진
[16일 오!정말] 이재명 "피어린 역사 잊지 않도록 5·18과 부마 민주항쟁 정신 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