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지난 8월31일 진행된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결과 찬성률 61.55%로 가결됐다고 1일 밝혔다.
| ▲ 현대자동차의 2026년 임금협상이 타결됐다. 현대차 노조가 진행한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결과 찬성률 61.55%를 기록했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현대차 본사 모습. <현대차> |
전체 조합원 3만9638명 가운데 78.63%인 3만116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에는 기본급 10만 원 인상과 성과금 400%+1270만 원, 자사주 15주, 복지포인트 50만 원 지급 등 내용이 담겼다.
기술직 500명을 신규채용하는 방안에도 합의했다. 2027년에 200명, 2028년에는 300명을 채용한다.
임금교섭 조인식은 2일 열린다. 윤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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