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더본코리아 '빽다방 예당호점' 오픈, 예산 특산물 사과 활용 디저트 선보여

전주원 기자 prelud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더본코리아 '빽다방 예당호점' 오픈, 예산 특산물 사과 활용 디저트 선보여
▲ 더본코리아가 운영하는 커피전문점 브랜드 빽다방이 충남 예산군 예당호 출렁다리 인근에 디저트 복합형 매장 '빽다방 예당호점'을 개점했다. <더본코리아>
[비즈니스포스트] 더본코리아가 운영하는 커피전문점 브랜드 빽다방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디저트를 판매하는 지역친화 매장을 개점했다.

더본코리아는 충남 예산군 예당호 출렁다리 인근에 '빽다방 예당호점'이 문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빽다방 예당호점은 예산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한 디저트 매장 '잼리수'와 '빽다방'을 결합한 복합형 매장이다. 약 400㎡ 규모에 60명 이상을 수용 가능하다.

잼리수는 파인애플 잼이 들어간 대만의 대표 간식 펑리수에서 착안한 디저트다. 예산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해 개발 단계부터 예산군과 더본코리아가 협력했다.

최재구 예산군수가 2024년 대만에 방문해 펑리수를 접한 뒤 개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예산군은 제품 개발을 위해 펑리수 원료 생산지인 대만 지상향과 우호 협력 강화 교류를 진행했다.

더본코리아는 대만 현지 펑리수 제조업체와 생산 기기 및 레시피 협업을 통해 제품 개발에 참여했다.

빽다방 예당호점은 특수임무유공자 가족의 자립을 지원하는 희망창업 1호점이기도 하다. 특수임무유공자 가족이 안정적 매장 운영을 통해 지속적 경제활동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더본코리아는 설명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빽다방 예당호점은 예산시장에 이어 잼리수까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콘텐츠를 매장에 도입하고 확대하는 것에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을 적극 활용한 메뉴 개발로 소비 확대를 유도하고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원 기자

최신기사

로이터 "SK하이닉스 미국 정부와 반도체 공장 건설 논의", 중국에 장비 반입 허가 조건
전기차 충전기 6700대 사업자 폐업 등으로 무용지물, 1만8천 대는 작동 확인 불가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국정운영 긍정평가 44%, 민주당 33% vs 국힘 28%
KB증권 "대웅제약 목표주가 하향, 펙수클루 공동판매 종료에 실적 전망 낮춰"
신한투자 "달바글로벌 올해 실적 목표 상향 가능성, 해외 유통망 확대 효과 볼 듯"
교보증권 "하이브 목표주가 하향, 중장기적 관점에서 매수 의견은 유효"
국내 태양광 사업자들 기후부 상대로 헌법소원, '불투명한 계통정보 공개' 요구
대신증권 "신세계 목표주가 하향, 3분기 백화점 매출 성장률 둔화"
이재명 정부 북극항로 개척 사업에 중국 관영매체 러브콜, "양국 협력하면 비용 절감"
대한전선 미국서 대규모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 수주, 국회 외통위 영국 파워터널 현장 방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