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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 인도 공식 출시, 장두현 "새 성장동력 확보"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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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휴젤이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를 인도에 공식 출시하고 현지 시장을 공략한다.

휴젤은 19일부터 21일까지 인도 고아에서 열린 ‘글로벌 에스테틱 서밋(GAS)’에 참가해 레티보의 인도 시장 진출을 알렸다고 22일 밝혔다.
 
휴젤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 인도 공식 출시, 장두현 "새 성장동력 확보"
▲ 휴젤이 인도 고아에서 열린 '글로벌 에스테틱 서밋'에 참가해 발표하고 있다. <휴젤>

휴젤은 현지 대리점 아카 메디컬과 함께 의료진 대상 학술·마케팅 활동을 진행했다. 호주 의료진 벤자민 찬은 발표자로 참여해 레티보의 확산 범위와 시술 결과의 예측 가능성 등을 소개했다.

휴젤은 24일까지 별도의 출시 행사와 시술 실습 워크숍을 진행한다.

시장조사업체 그랜드뷰리서치는 인도 보툴리눔 톡신 시장 규모가 2025년 3억730만 달러(약 4547억 원)에서 연평균 11.4% 성장해 2033년 7억2380만 달러(약 1조711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레티보는 휴젤의 국내 보툴리눔 톡신 제품 ‘보툴렉스’의 수출명이다. 휴젤은 올해 인도 에스테틱 시장 점유율 9%를 확보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장두현 휴젤 대표는 “인도는 K-에스테틱에 대한 선호도와 관심이 높은 시장”이라며 “인도 시장의 확대를 이끌며 새로운 글로벌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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