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엘앤에프 NCM·LFP 재활용사업 본격화, 배터리 재생소재 사업 강화

최재원 기자 pol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엘앤에프는 21일 배터리 후처리 전문 기업 씨아이에스케미칼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통해 니켈·코발트·망간(NCM),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재활용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1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전처리부터 후처리까지 이어지는 배터리 재활용 가치사슬을 강화해 재생원료 공급망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엘앤에프 NCM·LFP 재활용사업 본격화, 배터리 재생소재 사업 강화
▲ 엘앤에프의 LFP 양극재 생산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의 대구 공장 전경. <엘앤에프>

엘앤에프는 이미 자회사 제이에이치화학공업을 중심으로 폐양극재 및 블랙매스 전처리 역량을 구축했다. 다만 리튬·니켈 등 핵심 금속을 고순도로 회수하는 후처리 기술 확보가 배터리 재활용 사업 체계 구축의 최대 과제로 꼽혔다.

씨아이에스케미칼은 한국에서 유일하게 LFP 후처리 상업화에 성공한 기업이다. 독자적 습식제련 기술을 바탕으로 약 98% 수준의 탄산리튬을 회수할 수 있는 기술을 갖추고 있다. 

구체적으로 두 회사는 △NCM 고순도 혼합수산화물 개발 △LFP 재활용 사업화 △LFP 재소재화 기술 연구개발(JDA) △국책과제 수행 등 다양한 사업에서 협력한다. 최재원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취임 500일 기자간담회, "주식시장 정상화 위해 조만간 필요한 조치"
중앙일보 매각 본입찰에 CJ-다우키움 컨소시엄 오리온 삼프로TV 포함 6곳 참여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 적립금 18조5천억 넘어서, 지난해보다 44.8% 증가
금감원장 이찬진 단일종목 ETF 조속 심사 인정, "상장 일정 맞추려 심사 서둘러"
해킹 사태로 국감 나온 5대 시중은행장, 우대금리·지배구조 질타에도 진땀
삼성전기 "글로벌 대형 기업에 반도체 패키지 기판 공급계약", 3600억 규모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주 강세' 삼성SDI 주가 11%대 급등, 코스피 '기관 매..
한화에어로 LIGD&A 주가 '1년 전 수준으로', 중동 갈등 고조·유럽 방산주 반등에..
이재명 중수청장 김지용에 임명장 수여, "네 편 내 편 가리지 말고 원칙 따라 사건 처..
[오늘Who] 신동우 스타벅스 '프리퀀시' 기간 늘려 실적 회복 겨냥, '업무 부담'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