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매수 대상 채권은 2023년 발행한 5.75% 고정금리 5년물 달러채로 만기는 2028년 1월이었다.
| ▲ 포스코가 15일 외화채 일부를 시장에서 공개매수했다. 경북 포항시에 위치한 포스코 본사. <연합뉴스> |
재원은 보유 현금으로 마련했으며, 신규 차입은 없었다.
이번 조기상환으로 회사의 외화채권 발행금액 10억 달러(1조4900억 원) 가운데 3억6천만 달러(5370억 원)를 상환했다.
이에 따른 이자비용 절감효과는 약 3100만 달러(462억 원)다.
보유 현금을 활용해 차입금과 이자비용을 줄이고, 재무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포스코는 이번 조기상환을 계기로 외화부채 구조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대외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재무 건전성을 높인다는 계획을 세웠다. 신재희 기자

![삼성전자 반도체 소자·공정 전문가, HBM 본더와 AI 기반 장비 경쟁력 강화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3130810_125556.png)
![도시가스 넘어 연료전지·전기차로, 내부 승진 리더로 성장 전략 시험대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3095150_137092.png)
![김앤장 변호사 출신 여성 정치인 최연소 장관에, 전문성 논란 넘어 성과 입증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4091218_91905.png)
![중추신경계(CNS) 분야 대표 중견제약사 창업주, 글로벌 신약 기업 지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3070437_2176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