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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위례신도시 복정역세권 복합개발사업 수주, 3조394억 규모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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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현대건설이 3조 원이 넘는 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을 따냈다.

현대건설은 5일 송파비즈클러스터피에프브이 주식회사와 위례신도시 복정역세권 복합개발사업 복합용지 2블록, 3블록 신축공사 관련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현대건설 위례신도시 복정역세권 복합개발사업 수주, 3조394억 규모
▲ 현대건설이 3조 원이 넘는 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을 따냈다.

대상지인 서울 송파구 장지동 2블록에는 지하5층~지상10층 규모 8개동 복합시설이, 3블록에는 지하4층~지상16층 규모 10개동 업무시설(오피스텔)이 조성된다.

계약금액은 3조394억 원으로 2025년 현대건설 연결기준 매출의 9.8%에 이른다.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55개월이며 착수일은 2026년 6월15일로 결정됐다.

계약금이나 선급금은 없고 대금은 공사 진행에 따라 청구 및 지급된다.

현대건설은 “공사계약서에서 규정하는 조건 등에 따라 공사기간 및 계약금액 등은 변동될 수 있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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